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테라리움도 처음 나왔을 땐 현 마그토늄이나 데이터칩처럼 맵 상의 오브젝트를 깨고, 확률적으로 드랍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패치로 오브젝트가 전부 보스방으로 이동하고, 솔플일 때 확정드랍이 되게 했죠.
스페셜 던전인 블러드라인은 50% 추가로 나오고요.
자, 그렇다면 마그토늄과 데이터칩도 위와 같이 변경한다면 어떨까요.
단, 수량은 테라리움와 동일 수량이 아니라 기존 드랍수량에 맞게 변경
- 적정한 수량에 대해선 일단 논외로 치고
파워스테이션은 어떤 던전을 클리어하던지 보스방에 마그토늄이 예쁘게 모여있고, 깨면 100% 드랍
현 순환의고리인 컨트롤타워에는 50% 더 많이 드랍
데이터칩도 동일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순환의 고리에 50%추가해도 상관없는게 순환의 고리는 클골이...
쓸데없이 오브젝트 안 깨도 되니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편해지겠네요. 핵 + 오토야 어차피 오브젝트던 뭐던 다 쓸어담고 있고요.
마그토늄은 이미 지나치게 많이 풀려서 가격이 미쳐버릴 수 있음
테라니움은 시스템적으로 고정값+고정판매 제한이 걸려 있는 대신 고정 드롭율을 보장한 것이지만 막토는 그게 아니거든요. 데이터칩도 유저간 거래가 가능해서 음..
그런거 감안해서 50% 추가는 무리수고 보스방 확정 보상을 스페셜던전에 차용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절멸
순환의 고리에 50%추가해도 상관없는게 순환의 고리는 클골이...
쓸데없이 오브젝트 안 깨도 되니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편해지겠네요. 핵 + 오토야 어차피 오브젝트던 뭐던 다 쓸어담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