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 관람차에 첫 보스 태운 부분에서
두 동료 후보자 만난 부분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퀘스트 장소까지 동선이 다소 길지만
오픈월드 관광 좋아해서 이건 불만 없습니다.
너무 망작이라 들어 프슨플에 방치해두다
마피아1 분위기 미리 알아보려고 깔아봤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밌어서 몰두중입니다.
끝까지 큰 무너짐 없이 이 퀄리티 유지하나요?
그럼 그냥 엔딩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여쭙는다면, 이건 1도 해보신 분들이어야
아실 질문인데 1 은 3 이상인거죠?
재미 붙이셨으면 끝까지 하세요.타격감이 좋아서 살상하고 다녔어요! 저는 조직원들 부르는거 자주 썼구요. 나중에 주인공 암살하려는 패거리들과 총질 하는데 그것이 재미 있더람니다.본편 엔딩 보시면 아쉬움을 달래줄 확장판 3개가 그렇저렇 괜찬고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더라고요. 다음 주 1 리메이크도 기대중입니다.
엔딩이 좀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티 엔딩이군요. 분기 조건 어렵나요?
3가지로 본거 같은데요. 엔딩보고 처음부터 하려면 시간이 많이 잡아먹습니다. 공략 보고 세이브 로드 신공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중후반쯤에 선택지에 따라 바뀝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 작품 수동 세이브가 가능했던가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지만 자동세이브 였던거 같네요. USB나 플러스에 저장파일 업로드 했던것 같습니다.
트로피 획득 조건이 양쪽으로 갈려서 진행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트로피에 관심이 없으시면 1회차로 어느쪽이던 진행 하셔도 무방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기가 어느 시점인지 공략 찾아봐야겠네요.
굳이 분기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끝판 깻을때 도시를 지배하느냐,떠나느냐로 분기가 갈리고, 떠났을 때 누가 땅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로 엔딩이 갈립니다. 비토, 카산드라,버크 중에서. 또 땅 분배할 때 땅을 안줘서 배신하게 하면 전투신이랑 죽였을 때 동영상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