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물론 초보지만 나름 코버넌트를 플레이하면서 느꼇던 것을 써보겠습니다.
1.코버넌트의 특징
(1) 카운터 유닛
코버넌트는 상대적으로 카운터 유닛들이 저테크에 전부 다 나옵니다.
또한 UNSC보다 유닛들의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상대의 유닛에 맞춰 유기적으로
카운터 유닛을 뽑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병유닛- 자칼(방패업 필수) -100
차량유닛- 헌터(방패업 필수) -250
공중유닛- 뱀파이어(흡혈 필수)- 250
뱀파이어를 제외하고는 1 테크에서 모든 유닛이 생산이 가능합니다.
상대의 유닛에 맞춰서 바꿔줍니다. 또한 생산비율을 2:1로 하여 주력병력에 대한 상대방
카운터유닛의 카운터를 뽑아줍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글렘린/워터호그/스콜피온 위주면 헌터와 자칼을 2:1에서 3:1위주로 뽑아줍니다.
(2) 포탈
코버넌트의 유닛들은 포탈을 통해 곧바로 영웅근처로 소환 될 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상대 유닛에 맞춰 카운터유닛이 상당히 빠른시간내에 보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보분들이 잘 모르시는게 포탈을 통해 자신의 영웅을 본진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력들은 소환되지 않으니 벤쉬와같은 기동성이 빠른 유닛으로 영웅과 찌를때 적절히 사용해줍니다.
2. 필수적인 컨트롤
(1) 초반 고스트 컨트롤
초반의 고스트의 생존의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워터호그가 지속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UNSC와 다르게 팩토리가 없는이상 고스트를 뽑을수 없고 밴쉬테크일 경우는 밴쉬를 정찰기로 사용하다 파괴되면 꽤나 큰 타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UNSC일 경우 자원을 한곳정도 수집하고 빠르게 정찰을 합니다. 이 때 중요한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상대의 테크
(포지) 다수 리소스 건물+ 원 리엑터 = 패스트 워터호그 개때
(---) 리소스+막사+(리엑터)=패스트 멀티/또는 초반 땡보병러쉬
(앤더슨) 리소스 건물+원리엑터 = 패스트 워터호그/그램린/OR 빠른테크
일단 가장중요한것은 상대가 패스트 워터호그를 사용하냐를 판단하는겁니다.
이 때 상대가 포탑을 짓는지도 유심히 봅니다.
- 워터호그를 건들지말것
워호그는 건업그레이드 전에 공격이 안되므로 공격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은데
성질난 워트호그가 2번 들이박으면 고스트가 파괴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반 지속적인
정찰에 차질이 생기니, 워트호그를 건들지말고 적기지 주변을 맴돕니다. 이때 빠졌다 들어갔따를 반복해야지 계속 머물다가나는 또 성난 워호그가 박아버릴수가있습니다 .
(3)전략 알라고리
(자원)-(템플) 이렇게 처음에 찍고 고스트로 상대쪽으로 내려갑니다.
이때 고스트는 기지주변자원을 먹지말고 상대쪽 자원을 먹도롭합니다.
그리고 템플이 50%~60%찍혔을때 상대기지를 쭉 둘러봅니다.
(a) UNSC 생산건물 없이 자원건물과 원리엑터
거의 80~90%정도 워터호그 땡입니다. 이 경우는 2가지로 나눌수있는데
-(홀)를 통한 헌터생산 <-수비적인 형태로 멀티를 생각한다면
-(서밋)을 통한 밴쉬생산
(a-서밋)
서밋을 탔을 경우의 빌드는
(자원)-(템플)-(서밋)-(자원)-(자원) 입니다.
고스트로 주변에서 알짱되면서 영웅으로 기지주변 자원을 쨉사게 먹고
서밋이 완성되는 동시에 상대방 기지로 달립니다. 그리고 밴쉬2기를 뽑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 한기를 추가해서 본진에 대기시켜놓습니다.
이때 UNSC일경우는 타워지어지는것-워터호그-리엑터 순으로 공격하고요.
코버넌트경우는 타워지어지는것-상대영웅-자원 순으로 때려줍니다.
이 때 상대가 타워를 짓느냐 마느냐에 따라 뒤에 전략이 달라집니다.
(A-타워를 짓지않을때)
타워를 짓지않을 때는 벤쉬를 꾸준히 생산해줍니다. 이때 상대방에 기지에 모아놓았다가
한번에 터트릴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계속 눈여겨봅니다. 사제인경우에는 사제1단계 공격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습니다.상대가 엔더슨일경우는 얼음폭탄으로 한번에 다죽을수있으니 벤쉬를 적정거리로 띄어놓습니다. 지속적으로 타워짓는것을 방해하고 나오는 워터호그나 유닛을 잡아주면승리합니다.
(A-타워를 지을때)
여자저차 싸워도 결국 타워가 지어지는 경우가있는데 이때 사제가 아닌 이상은
무리하지 않도록합니다. 밴쉬생산을 그만두고, 자원기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타이밍을
번다는 느낌으로 타워반대쪽에서 톡톡 건드려줍니다. 이떄 중요한게 생산된 밴쉬 3~4기를최대한 아껴줍니다. 에너지가 빠진 밴쉬는 본진쪽으로 빼서 엔지니어의 치료를 받게합니다. 그렇게 한마리씩 빼고 영웅혼자남았을때 에너지 절반남을떄 까지 시간을 벌고 포탈로 소환합니다.
상대가 엔더슨인경우면 서밋을 놔두고 아니면 서밋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홀을 짓습니다. 만약에 빠른 한타러쉬를 원하신다면 홀이 아닌 팩토리를 짓고 사원1업을 하는 시점에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로커스트 한마리 나왔을때 다시 찌릅니다. 매우 빠른타이밍에 나오는 로커스트지만 그닥 리스크가 커서 추천하지는않습니다.
홀을 짓는 이유는 상대가 어떤 유닛으로 갈아타도 상대하기 원할합니다.
살아있는 밴쉬로 지속적인 정찰이 중요하고 지어진 타워를 조심하도록합니다.
(상대가 계속 워터호그) 홀에서 헌터를 뽑아주면서 3~4마리가모였을때 들어갑니다 .
이떄 워터호그에게 일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계속 쓰겠습니다.
1.코버넌트의 특징
(1) 카운터 유닛
코버넌트는 상대적으로 카운터 유닛들이 저테크에 전부 다 나옵니다.
또한 UNSC보다 유닛들의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상대의 유닛에 맞춰 유기적으로
카운터 유닛을 뽑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병유닛- 자칼(방패업 필수) -100
차량유닛- 헌터(방패업 필수) -250
공중유닛- 뱀파이어(흡혈 필수)- 250
뱀파이어를 제외하고는 1 테크에서 모든 유닛이 생산이 가능합니다.
상대의 유닛에 맞춰서 바꿔줍니다. 또한 생산비율을 2:1로 하여 주력병력에 대한 상대방
카운터유닛의 카운터를 뽑아줍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글렘린/워터호그/스콜피온 위주면 헌터와 자칼을 2:1에서 3:1위주로 뽑아줍니다.
(2) 포탈
코버넌트의 유닛들은 포탈을 통해 곧바로 영웅근처로 소환 될 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상대 유닛에 맞춰 카운터유닛이 상당히 빠른시간내에 보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보분들이 잘 모르시는게 포탈을 통해 자신의 영웅을 본진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병력들은 소환되지 않으니 벤쉬와같은 기동성이 빠른 유닛으로 영웅과 찌를때 적절히 사용해줍니다.
2. 필수적인 컨트롤
(1) 초반 고스트 컨트롤
초반의 고스트의 생존의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워터호그가 지속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UNSC와 다르게 팩토리가 없는이상 고스트를 뽑을수 없고 밴쉬테크일 경우는 밴쉬를 정찰기로 사용하다 파괴되면 꽤나 큰 타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UNSC일 경우 자원을 한곳정도 수집하고 빠르게 정찰을 합니다. 이 때 중요한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상대의 테크
(포지) 다수 리소스 건물+ 원 리엑터 = 패스트 워터호그 개때
(---) 리소스+막사+(리엑터)=패스트 멀티/또는 초반 땡보병러쉬
(앤더슨) 리소스 건물+원리엑터 = 패스트 워터호그/그램린/OR 빠른테크
일단 가장중요한것은 상대가 패스트 워터호그를 사용하냐를 판단하는겁니다.
이 때 상대가 포탑을 짓는지도 유심히 봅니다.
- 워터호그를 건들지말것
워호그는 건업그레이드 전에 공격이 안되므로 공격하시는 유저분들이 많은데
성질난 워트호그가 2번 들이박으면 고스트가 파괴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반 지속적인
정찰에 차질이 생기니, 워트호그를 건들지말고 적기지 주변을 맴돕니다. 이때 빠졌다 들어갔따를 반복해야지 계속 머물다가나는 또 성난 워호그가 박아버릴수가있습니다 .
(3)전략 알라고리
(자원)-(템플) 이렇게 처음에 찍고 고스트로 상대쪽으로 내려갑니다.
이때 고스트는 기지주변자원을 먹지말고 상대쪽 자원을 먹도롭합니다.
그리고 템플이 50%~60%찍혔을때 상대기지를 쭉 둘러봅니다.
(a) UNSC 생산건물 없이 자원건물과 원리엑터
거의 80~90%정도 워터호그 땡입니다. 이 경우는 2가지로 나눌수있는데
-(홀)를 통한 헌터생산 <-수비적인 형태로 멀티를 생각한다면
-(서밋)을 통한 밴쉬생산
(a-서밋)
서밋을 탔을 경우의 빌드는
(자원)-(템플)-(서밋)-(자원)-(자원) 입니다.
고스트로 주변에서 알짱되면서 영웅으로 기지주변 자원을 쨉사게 먹고
서밋이 완성되는 동시에 상대방 기지로 달립니다. 그리고 밴쉬2기를 뽑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 한기를 추가해서 본진에 대기시켜놓습니다.
이때 UNSC일경우는 타워지어지는것-워터호그-리엑터 순으로 공격하고요.
코버넌트경우는 타워지어지는것-상대영웅-자원 순으로 때려줍니다.
이 때 상대가 타워를 짓느냐 마느냐에 따라 뒤에 전략이 달라집니다.
(A-타워를 짓지않을때)
타워를 짓지않을 때는 벤쉬를 꾸준히 생산해줍니다. 이때 상대방에 기지에 모아놓았다가
한번에 터트릴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계속 눈여겨봅니다. 사제인경우에는 사제1단계 공격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습니다.상대가 엔더슨일경우는 얼음폭탄으로 한번에 다죽을수있으니 벤쉬를 적정거리로 띄어놓습니다. 지속적으로 타워짓는것을 방해하고 나오는 워터호그나 유닛을 잡아주면승리합니다.
(A-타워를 지을때)
여자저차 싸워도 결국 타워가 지어지는 경우가있는데 이때 사제가 아닌 이상은
무리하지 않도록합니다. 밴쉬생산을 그만두고, 자원기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타이밍을
번다는 느낌으로 타워반대쪽에서 톡톡 건드려줍니다. 이떄 중요한게 생산된 밴쉬 3~4기를최대한 아껴줍니다. 에너지가 빠진 밴쉬는 본진쪽으로 빼서 엔지니어의 치료를 받게합니다. 그렇게 한마리씩 빼고 영웅혼자남았을때 에너지 절반남을떄 까지 시간을 벌고 포탈로 소환합니다.
상대가 엔더슨인경우면 서밋을 놔두고 아니면 서밋을 파괴하고 그 자리에 홀을 짓습니다. 만약에 빠른 한타러쉬를 원하신다면 홀이 아닌 팩토리를 짓고 사원1업을 하는 시점에 다시 내려갑니다. 그리고 로커스트 한마리 나왔을때 다시 찌릅니다. 매우 빠른타이밍에 나오는 로커스트지만 그닥 리스크가 커서 추천하지는않습니다.
홀을 짓는 이유는 상대가 어떤 유닛으로 갈아타도 상대하기 원할합니다.
살아있는 밴쉬로 지속적인 정찰이 중요하고 지어진 타워를 조심하도록합니다.
(상대가 계속 워터호그) 홀에서 헌터를 뽑아주면서 3~4마리가모였을때 들어갑니다 .
이떄 워터호그에게 일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계속 쓰겠습니다.
라이브 처음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최적의 팁이네요.
게임을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여실히 보이는 설명이네요~ 굿~ 다음 글 기대합니다.
캠페인 다 깨고 이제 슬슬 멀티 들어가볼려고 하는 입장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