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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역습은 성공적이였고...물론 공성추가 없어서 좀 피해는 어쩔수없었지만...
어제 역관광 전까지만 해도 절 쳐바른다는 포스였는데 이제와서 보니
허세 처럼 보이는군요...
저쪽에선 저 역시 방어병의 70%가 몰살당했으니 자멸이라고 보겠지만..
전 그걸 구실로 부족에게서 지원을 받고있어서 전혀 상관없는데....
부족에서 권유가 계속 온다면서 부족쉴드를 이용하겠다면서 그러더니 제가 방금 확인해보니 부족은 가입해있지도 않군요...
물론 제가 역관광 이후로 약간 조롱 투의 메일을 보내서있을지도 저런 반응을 보이는것일수도 있겟지만은......
어쨌든 어제부로 공성추와 투석기의 위력을 절실히 느껴서 뽑고있습니다만...
일단 첫 타겟은 대장간이라고 생각되네요...
대장간 레벨 올리는데만해도 기본 5시간 먹으니..제가 세계1에서 했을때 영주관저 필요 조건을 거의 만족했는데 투석기에의해 투석기가 레벨 13까지 떨어진 뒤로 접어버렸는데..
상황이 변하다보니 이것도 일종의 재미군요 ㅎㅎ....
저도 4세계인데 살려주세요
ㄴ 저도 힘들어죽겠습니다 ㅜㅜ 최근 병력만 뽑느라 자원통은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이제 안정을 되찾았으니 다시 방어병 충분히 만들고 자원통 만렙 찍어야겠군요...
웹게임중에 이런게임이 잘만듬과 동시에 제일 악마같은게임임 ㅎㄷㄷ 전 '칠용전설' 이란게임을 했었는데, 좀 성장하니까 별 시덥지않은걸로 시비걸고오면서 전쟁거는데... 밤새도록 처다보고 아침에 좀 정리하고 그때서야 자고하던 기억나네요 제 게임인생중에 제일잘했다고 생각드는게 칠용전설 접은거인듯
저는 열받아서 상대부족 에게 정보누출했음 그래서 뻐긴저이 2~3번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