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이거 굉장히 대작이군요
철권5를 하고있었는데 이거 마저 지겨워 플스2 집어넣고
쇼파에 앉아서 OCN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OCN에서 '자토이치'를 하더라구요 맹인검객 영화라는거는
들어봐서 저도 알고있었지만 검술영화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에 반해버렸습니다. 잔혹한 검객들의 세계,검으로 상대방을 베어낼때의 다양한 심리상태.... 검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의 게임불감증을 해결해줄 힌트를 얻게 된것입니다. 전 당장 인터넷에 들어가
검술게임을 찾아냈습니다. 풍운 시리즈와 검호 시리즈가 있었지만 리얼리티성이 강하다는 검호시리즈를 택했고 검호3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플레이 해 봤죠
최고입니다.
지금 총 합해서 5시간 정도 한거 같습니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은근히 자유롭더라구요
지금 베는 맛에 빠져버렸습니다. 물론 때리는 맛도 있죠~
아이즈에서 시작한후 이토의 제자도 돼보고(나중에 나왔습니다) 지금은 에도에서 치바 도장을 위주로 교류시합을 깻습니다. 교류시합 깨고 그 검객 있잖습니까
보라색 옷 입은 사람 그 사람과 진검승부 하기 바로 전입니다.
세이브를 하고 도전했는데 바로 깨졌습니다 -_-; 목도로만 싸우다 보니 체력빨을 믿었던거죠(한방에 깨짐)
곧 풍운시리즈도 해볼 생각이구요
검호3 아마 굉장히 오래 즐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