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견인차로 벌어서 쌓이는 수당이 예상보다 쏠쏠함
2. 신규차량이 괜찮게 나왔고 드리프트가 재미짐
3. 강도 작업 준비 과정은 나름 쉬움(오프레셔 사용 가능)
4. 편의성 개선 등
단점
1. 강도작업량에 비해서 보상이 적고 불친절(+ ㅈ같은 이벤트)
이거 좀 할말이 많은데 그나마 요약하면, 준비과정은 최소 5개인데 보상이 40만 달러 이하라서 튜너샵 2번보다 별로임, 심지어 순수 판매 보상도 직접 배달로 손상없이 보내야함.(공개세션에서 하지 말란 소리),
3개의 추가조건을 달성하면 각 1만달러, 3개 다 만족하면 2만 달러 해서 총 5만 달러를 엘리트보상처럼 챙길수 있는데 각 작업마다 조건이 다른데 사전설명도 없어서 못 가져가기 일수,
갱 작업에 경우 얼척이 없는데 총기준비작업이 있는데 경찰사살이 없어야 보너스조건인데 카습 비밀작전하는데 무살상으로 칩입하라는 아다리임.
2. 난이도 조절 실패
잠수함 작업에서 드러나는데 탈출하면 바로 4성에 경찰차가 도배되어있어서 도망이 어려움(팔레토 근처 해변)
그리고 경찰차 리스폰 운빨이 필요함. 근데 난이도비례 보상은 튜너샵 하위호환
총평
생각보다 도움 안되는 자밀, 유쾌하기만 하지 의미없는 유서프, 신규 사업체 추가 그 이하
차세대에선 동물추가 차고간의 차량 상호작용메뉴에서 이동가능 독점차량등등 독점기능이 생겨서 좋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