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년째 여름 14일을 하고있는데여..
첨 시작할때 물어보는 모드중에 보통모드와 쉬운모드가 있는데...
쉬운모드로 하면 시간이 더 천천히 가는 건가요?? 시간은 같이 흐르는데 경험치나 혜택만 더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 목장이야기는 첨 해보는 겜인데.. 보통모드로 하고잇거든요?? 근데 스트리머분들 방송 하는거 보니 저랑 날수가 별루 차이가 안나는데
그분이 엄청 부유해보여서 ㅠㅠ ,,, 흑
그리고 하나는 스핑쿨러를 나중에 제작을 하는 바람에 작물이 있는땅에는 꼽을수가 없는데 작물 사라질때 까지 기달렷다가 꼽아야 대나요??
심은 작물 없애는 방법은 없는건지.. 궁금한대요~
아시는 착하신분 좀 알려주심 넘 캄사요 ^^;;
갈아놓은 땅이나 원상태로 돌리는 방법은 망치를 쓰면됩니다. 단 씨앗상태는 작물을 도로 돌려주지만 자라기시작한 작물은 없어져요
캄샤합니다 ^^
크게 돈벌이 되는게 없다보니 광산가서 벽(광석),오리하르콘광물캐다보면 다이아원석나와서 그걸 메이커로 다이아만들고 팔고잇어요 겜시간23시간에 완성되는데 다이아못캐오면 이상한현타가와욥(오리하르콘 장비만드는데 15만이들어가는건..)
시간은 같은데 돈벌이 차이는 있긴 하죠 체력도 천천히 소모됩니다.
전작은 경마 이벤트로 교환이 가능한 아이템을 매각하는 돈벌이가 가능했는데 이번 작은 아직 돈벌이에 관한 정보는 안 나왔네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큰 돈벌이가 될만한 유저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광산 벽에서 다이아원석 나오는 거 보석메이커에 23시간 돌린 뒤 팔면 만원 줘요. 초기엔 그게 제일 돈이 됨. 저도 이제 1년차 가을이라 더 크게 돈 버는 방법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