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첫 자작 데칼인 잭 스켈링톤 입니다.

[흙꼭두장군]

크리스마스 악몽에 나오는 잭 스켈링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니쿠퍼에 만들기는 했는데 돈을 더 모아서 더 좋은 차에 붙이고

싶기도 하군요.

하루종일 만들었더니 시험삼아 한바퀴 도는데 360이 다운되더군요ㅡ,.ㅡ;;

저장을 해둬서 정말 다행;



전에는 레이싱을 접하지 못해서 별로 즐기지 않았는데 XBOX360을 구입하고

테스트드라이브를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데칼 때문에 포르자2 구입했는데

포르자2 레이스도 아주 재밌군요.

전 초보인데 초보가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osten]

데칼 실력은 초보가 아니시군요; 쿨럭 쿨럭;

[taky]

작품이네요..

[kdy]

와...멋집니다.

[프로그레시브]

허걱...추천이 없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돈이야 데칼 세이브 해 놓으시고 이 쿠퍼 경매에 내 놓으면 당장 수십만 Cr은 굴러들어올것 같습니다만...ㅡ.ㅡ;;;

[Achileus]

대단하십니다 -_-b

[mastic]

푸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