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한다고 해서 그런걸지도.. 그린 같은데는 워낙 사람들이 열심히 분노의 300원을 계속 투입하면서 쉴 새 없이 데스를 하는 곳이니 몇 사람이 그냥 대여해서 기계를 차지하고 있으면 수익이 줄어드니.. 그리고 한 번 호기심에 와서 게임하고 가는 사람들 보단 네임드나 꾸준히 오는 단골들을 잡아야 장사가 되서 그런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야 안정적인 수익도 낼 수 있고 실력 좋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방송같은 데도 계속 홍보가 되니..
아주머니 서비스가 좋죠.. 커피 타주시고 ^^ , 리리만 이란 놈이 좀 재수없더라고요 지가 좀 한단듯이 쳐다보고 코인을 과감하게 넣어주는;;; 한 대 패주고 싶었다는 ㅋ 반면 지삼문 에이스의 데블진 하신분은 매너 좋으신듯 제가 뭐 우연히 3판 다 쓸어서 간신히 이기긴 했지만 이겨도 져도 인정하실 줄 아는 분이라 좋은듯 ㅎㅎ 사람마다 다 틀리네요 제가 봤을땐..
설바우드님 큰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데요.. 단골들을 상대해서 안정적인 수익을바라신다면 그사람은 사업할 가치가 없는겁니다.저두 사업하지만 사업이란 누구하나 오는 손님 방갑게 맞이하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됩니다. 제가 말햇듯이 소문이 안좋은 회사는 망하게되있습니다. 사업이란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는겁니다.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그사람이 또 소개시켜주고 소문이 좋은 회시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저도 가끔 혼자 그린을 가긴 합니다.
님이야기를 보니 혼자 자격지심 느끼신거 같네여~ㅋ
그냥 마음 비우고 가세여 게임하러 가는데 누가 터치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전 항상 1층에 좁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게임에 미처 차빼달라는 전화를 못받다 1층가구점 사장한테 개욕먹었네여~ ㅋㅋ
사장은 n명을 상대하지만 고객은 사장 하나만 보죠.. 코리아 님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면 그 사장은 불친절한겁니다... 남들이 아니다 그사장 친절하다 말할게 못되죠.. 왜냐?? 코리아님은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사장아주머니 사람들한테 커피 하나씩 다 주고 친절하고 다들 엄마라고 부른다던데요?; 음...
이분이 뭔가 크게 착각하신거같은데... 사장님과 사장님부인 매우 친절하세여.. 처음갔을때 아이스커피 타주시면서 쉬엄쉬엄하라고 게임오래하지말라고 다독거려주시던 분인데.. 무슨 모기새♡마냥 본다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신거같더라구요 사장은 정말아니였습니다 정말 지금 철권으로 돈많이벌어서 배가불렀습니다 손님은 그저 모기새ㅣ끼일뿐입니다
그냥 님만 모기새♡ 취급한듯요
경쟁업체 생기는 순간 그런 업체는 문닫는 시간이죠 자로로. 소문이 않좋은 회사은 망한다..이건 진리이죠.. 하지만 경쟁업체가 없는 그린은 배짱장사한다해도 손해볼껀없죠..허나 영원할것같은 로마가 망했듯이.. .만약 단골에게만 친절햇다면 그리 오래가진 못할겁니다/
한 2년전쯤에 한 번 갔었는데.. 헬로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이 많이 먹은 제가 북적대는 애들 사이로 게임 몇판해볼려고 이리 저리왔다갔다 하는게 참 한심해서 그 다음부터 다시는 안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장은 n명을 상대하지만 고객은 사장 하나만 보죠.. 코리아 님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면 그 사장은 불친절한겁니다... 남들이 아니다 그사장 친절하다 말할게 못되죠.. 왜냐?? 코리아님은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저만 그래 느낀게 아니었군요 다행이 아주머니는 좋으셨습니다 두분다 그러면 안갈까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손님인데 주인이 그런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 같군요.
대여한다고 해서 그런걸지도.. 그린 같은데는 워낙 사람들이 열심히 분노의 300원을 계속 투입하면서 쉴 새 없이 데스를 하는 곳이니 몇 사람이 그냥 대여해서 기계를 차지하고 있으면 수익이 줄어드니.. 그리고 한 번 호기심에 와서 게임하고 가는 사람들 보단 네임드나 꾸준히 오는 단골들을 잡아야 장사가 되서 그런것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야 안정적인 수익도 낼 수 있고 실력 좋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방송같은 데도 계속 홍보가 되니..
아주머니 서비스가 좋죠.. 커피 타주시고 ^^ , 리리만 이란 놈이 좀 재수없더라고요 지가 좀 한단듯이 쳐다보고 코인을 과감하게 넣어주는;;; 한 대 패주고 싶었다는 ㅋ 반면 지삼문 에이스의 데블진 하신분은 매너 좋으신듯 제가 뭐 우연히 3판 다 쓸어서 간신히 이기긴 했지만 이겨도 져도 인정하실 줄 아는 분이라 좋은듯 ㅎㅎ 사람마다 다 틀리네요 제가 봤을땐..
리리만 선수는 요번 이슨 텍크에 행동을 보니 너무 촐싹 되는거 같아서 보기 뭐하더군요 지삼문 에이스님은 본인도 데빌 진 플레이어로서 한번 뵙고 싶은 분인데..ㅠㅠ (본인은 대전 사람)
먼가 그쪽 세계에서도 알수없는 갭이 존재 하는듯.. 무서운 명대사 " 숫자단이 그린 와서 게임 하넹 "
아마도 이방인이라 그런듯 저도 부산 살다 서울로 직장 따라 이사와서 첨으로 가서 기계대여 했었거든요 ㅎㅎ;
설바우드님 큰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데요.. 단골들을 상대해서 안정적인 수익을바라신다면 그사람은 사업할 가치가 없는겁니다.저두 사업하지만 사업이란 누구하나 오는 손님 방갑게 맞이하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도 절대 놓쳐선 안됩니다. 제가 말햇듯이 소문이 안좋은 회사는 망하게되있습니다. 사업이란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사람을 남는겁니다.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주고 그사람이 또 소개시켜주고 소문이 좋은 회시는 절대 망하지 않아요
느낀분이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아니라고 피력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자신에게 친절하다고 다른사람에게도 친절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오류죠
그 무서운 명대사는 숫자단이 그린와서 대회하네 이거임 ㅋㅋ 온리프렉티스 ㅋㅋ
근데 어떤식으로 취급을 당하셨는지 무슨일이 있으셨는지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좋지않나요? 제가알기로 그린사장님이랑 사모님이 대가없이 투극가는사람들 지원도해주고했다던데... 어떤식으로 그렇게 화를내시며 글을 올리셨는지에대한 사유가 구체적으로좀 적어주셨으면 더좋을꺼같네요.
아주머니는 모두 친절했다 하고 아저씨는 불친절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아저씨께서 실제로 그럴 맘이 없었다 해도 안좋은 인상을 줬다는 얘기가 되겠죠...
저도 가끔 혼자 그린을 가긴 합니다. 님이야기를 보니 혼자 자격지심 느끼신거 같네여~ㅋ 그냥 마음 비우고 가세여 게임하러 가는데 누가 터치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전 항상 1층에 좁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게임에 미처 차빼달라는 전화를 못받다 1층가구점 사장한테 개욕먹었네여~ ㅋㅋ
나이먹고 밥만먹고 철권하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해 보이던데...
여러분, 이게바로 근근웹 정신병자들의 실태입니다. 정말 역겹다못해 소름이돋네요
결국 이사람 말이 틀린말은 아니였네.. 그린게임장 폐업하면서 무릎이 따온 트로피 자기맘대로 새출발하겠다고 부숴뜨렸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