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대전 시리즈 세턴시절 유명했던 명작이라고 알고있는데
신사쿠라대전 지금 막 첫전투 끝났는데 스토리가 좀 많이 아쉽네요.
유치한건 유치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계연성이라고 해야하나?
돈없어서 정비도 못한다면서 대장기는 쌔삥으로 뽑아다 주고
짱■유격단이 사쿠라 기체 개박살 내려고 두들겼는데
아무일 없었다는거 처럼 그냥 지나가 버리고
그래놓고선 싸움 끝나니까 다음 싸움이 기대된다고 재전에서 보자 이 g랄....
주인공 빼고 다 고철타고 있는데....
아무튼 첫인상은 좀 아쉽네요.
진짜 면전에다가 조롱 엄청해대고 기체 두들겨 패놓고도 아무일없는듯 친하게 지내는건 저도 좀 이상하네요. 뭔가 중간 설명이 빠진 느낌.
1장이 제일 이상해요 상하이 화격단 행동은 진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죠 이후로는 그나마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수준
그 주인공 기체건은 2장 시작하자마자 바로 설명 나옵니다. 겁나 무리해서 모든 돈 꼴박한 거라 이제 돈 한푼도 없으니 급료는 당연하고 식사비도 안나간다고....
상하이 화격단 에피소드는 ㄹㅇ 아침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