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권속을 다시 만든 김에 그 어둠의 단짝도 만들어봤습니다.
점찍어둔 파츠들이 최근에 재판이라도 된 건지 다 헐값에 팔리고 있더군요...
붙임머리와 표정연기용 혀만으로 얘도 악세사리가 3칸이나 차버립니다.
분위기가 살길래(?) 헤드셋을 씌워주니 빈칸은 어둠 속으로...
캐스트 오프!
프로와가로우즈(?) 속옷의 저 문신은 대체 뭐라고 써놓은 걸까요?
내 안의 어둠이...! 로비액션은 메세타가 거덜난 고로 다음 기회에...
다-크 일루미네이트
계정 내 캐릭터를 파트너로 불러서 공투 스샷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거 난이도가 굉장히 높네요ㅋㅋㅋ...
철푸덕
역시 8슬롯정도는 늘려줘야 ㅡㅡ
그러게 말입니다ㅋㅋㅋㅋ머리모양을 어거지로 만들어야 하는 애들은 악세칸 압박이 엄청나네요;
헤어가 투톤대응이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퀄리티가 높네요.
나름 다크펄스 시늉까지 했던 알인데 투톤머리는 존재하지 않는 미스터리.. 붙임머리도 머리색의존이다보니 원본 캐릭터 특성상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