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커레이저스의 지원이 실패한다 까지는 예상했는데... 폭발로 전멸까지 할줄은 몰랐을수도... 아니면 황제랑 재상이 다 알면서 진행하는거처럼... 뮤제도 반격?을위해 다 알지만 어쩔수없이 그런걸수도... 보면 린에 7반까지 모든걸 가지고 논 분위기가 파팍...
그래도 4에서는 제대로 완결을 내주기 때문에, 한글판을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픽도 대기업의 대작 게임들에는 못미치고, 모션도 어색한 부분이 많고, 이벤트도 오글거리는 내용들이 적지 않고
전투 중에 이겨도 적은 늘 여력을 남겨두는 대사 남발에, 아군이 지원오는 걸로 해결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등
단점을 꼽아보면 적지 않은데...
하늘의 궤적부터 이어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 연결성과 훌륭한 BGM,
적절한 작품들의 연계 등, 완성도 있는 세계관과 큰 토대의 줄거리가 게임을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16년동안 스토리가 이어지는 이런 작품은 팔콤밖에 만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섬1 엔딩 : 으아아악! 섬2를 기대해주세요 섬2 엔딩 : 으아아악!! 섬3를 기대해주세요 섬3 엔딩 : 으아아악!!! 섬4를 기대해주세요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토발이 제일 불쌍하쥬 빅터는 함장이고 올리비에는 함선주인이라 납득하는데 토발 넌 왜 괜히 거기 타있어서... 죽은 인물도 그렇지만 전 뮤제대한 떡밥이 더 궁금하네요
네 저두 그래서 내용 추가한건데 뮤제 진짜 그거 다알고있었던거면 소름인데; 왜 안가르쳐줬는지 ㅠㅠ
개인적으로... 커레이저스의 지원이 실패한다 까지는 예상했는데... 폭발로 전멸까지 할줄은 몰랐을수도... 아니면 황제랑 재상이 다 알면서 진행하는거처럼... 뮤제도 반격?을위해 다 알지만 어쩔수없이 그런걸수도... 보면 린에 7반까지 모든걸 가지고 논 분위기가 파팍...
그래도 4에서는 제대로 완결을 내주기 때문에, 한글판을 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픽도 대기업의 대작 게임들에는 못미치고, 모션도 어색한 부분이 많고, 이벤트도 오글거리는 내용들이 적지 않고 전투 중에 이겨도 적은 늘 여력을 남겨두는 대사 남발에, 아군이 지원오는 걸로 해결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등 단점을 꼽아보면 적지 않은데... 하늘의 궤적부터 이어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 연결성과 훌륭한 BGM, 적절한 작품들의 연계 등, 완성도 있는 세계관과 큰 토대의 줄거리가 게임을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16년동안 스토리가 이어지는 이런 작품은 팔콤밖에 만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100퍼 공감
그보단 4 한글 언제 나오쥬? ㅎㅎ 3내용 까먹기전에 나와줘야하는데 ;;;;;; ㅎㅎ
와 19년 3월 7일이라니.. 넉달이나 기달려야하는건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