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큰스포?) 엔딩..? 까지 봤습니다...

[Blafhe]

기신전..?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있긴있네요...섬궤3때 훈련이긴했지만 발리마르와 린을 상대한 7반애들 심정을 어느정도 느낀거같네요. 더럽게 쎄다..이벤트성이긴해도 쎄네영...그래도 엔딩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누구하나 죽지않는건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다시 발리마르 목소리 듣기도 했으니....

그리고 팔콤 얘내들 하면 하는 회사인거같네요. 연출도 이번엔 신경많이쓴거같고 엔딩영상부분도 괜찮게 만든거같고...차기작은 페르소나4에서 5로 넘어갔을때만큼의 변화를 좀 받았으면 하네요. 게임은 재밌는데 그래픽이랑 모션이 게임에 따라가질 못하는거 같아서... 이스도 그렇고 궤적시리즈(3,4밖에 안해봤지만...)게임은 재밌는데 그래픽이랑 모션이....

뭔가 두서없이 막 적은거 같지만..요약하자면 게임 재밌게 잘 뽑은거 같아요. 아 미니게임은 제외...좀 어려운거같아요.... 특히 그 망할 폼폼인가 뭐시긴가...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넘나 빨라짐..

[Voipe Soul🦊]

서브 이벤트도 상당히 재미지니 기대해보셔도 될 거 같네요

[댄임]

예전 콘도 사장이 인터뷰에서 크게바꾸면 바꿀수 있다고 말한적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팔콤이 큰 회사도 아니고 개발기간이 늘어나면 손해를 볼수 밖에 없어서 1년에 한작품은 꼭내는 방식으로 한다고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