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군.....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군.....
샤이닝그핑가
추천 0
조회 10542
날짜 2011.07.28
|
샤이닝그핑가
추천 4
조회 13530
날짜 2011.07.20
|
샤이닝그핑가
추천 2
조회 14695
날짜 2011.07.12
|
Shinji.Jr
추천 0
조회 3932
날짜 2010.08.04
|
Shinji.Jr
추천 1
조회 3659
날짜 2010.08.04
|
★Real Madrid★
추천 0
조회 4445
날짜 2009.08.13
|
HUNTER 헌터
추천 0
조회 2576
날짜 2009.06.06
|
적절한 헌터
추천 1
조회 2764
날짜 2009.05.10
|
AprilLove
추천 1
조회 3037
날짜 2009.02.09
|
캬 어릴적 했던.. 추억의 명?작^^
이거슨... 무장쟁패?
정말 오랜만이다
왠지 땡긴다...역시 사내라면 장비.
예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엔딩을 보니 그야말로 '생각지도 못한 엔딩'...
.... 이거 국민학교때 386(?)컴터에서 했던 기억이 잇네요;; 그래도 나름 친구들하고 많이 한 겜중 하나로 꼽고싶어요 ㅋㅋ 삼국지3랑 더불어서^^
이거 XP 에도 되나요.......진짜 재밌었는데
헉 한글 해보고싶다 재미있겟다~!!
반다이게임중(맞나?) 타격감이 최고였던 무장쟁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