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격인 갤럭시 파이트의 말도안되는 난이도와 무한필드를 없애버리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다가온 와쿠와쿠7~...이후에 새턴용으로 아스트로 슈퍼스타즈 (아스트라였던가? 아스트랄?)도 내놓죠.. 캐릭터수가 적은거 외에는 전부다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저 거대한 동물뒤에 매달리는 무기가 매우 귀엽다능. 로프를 주무기로 하는 (채찍이 아니얏!!) 아저씨도 마음에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