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모드 둘러보기 -
- 전체적인 메뉴 구성은 NHL 16 과 동일하지만 회백색의 메뉴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임 -
- 일정 달력 (NHL 16 과 동일) -
- 스카우터 지역 할당 (NHL 16 과 동일) -
- 선수 의욕/사기 확인 (NHL 16 과 동일) -
- 프랜차이즈 개요 (구단주의 목표 부터 시설 유지 보수 팬 만족도 등 프랜차이즈 전반적인 상황 확인 가능) -
- 매스컴 및 리그 뉴스 (하키 분석가 정도만 사진 추가 되고 NHL 16 과 동일)
- 구단주 목표 (팀 전력 강화, 특정 팀/일정 승리, 시설 수리/보수 등 대체적으로 간단함) -
- 수익과 연결되는 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점, 시설, 구장 등을 관리 해야 함 -
- 클럽 좌석은 구단주의 목표와도 연결됨 -
- 자금 운영 할당 (선수 연봉, 경기장, 팬을 위한 행사, 광고 비용 등 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함) -
- 팀 별 각 항목 (티켓, 시설, 매점 등) 수익 순위 -
- 경기장 좌석 값 설정 -
- 광고 비용 할당 -
- 일반 광고 / 게임 티켓 광고 / 시즌 티켓 광고 비율을 할당 -
- 구단 운영 재무재표 -
- 팬을 위한 홈경기 상품 선물 진행 -
- 스타 선수 유니폼, 버블 헤드 인형, 퍽 등을 선물함 (구단 운영 비용에 포함되어 설정 한계가 있음) -
- 오프 시즌 연고지 이전 -
(오프 시즌동안 진행되며 구단주와 이전 도시의 조건을 만족시켜 이전이 허락되면 경기장 디자인 및 새로운 유니폼 제작)
획기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싱글모드 유저들에게 우승과 자금관리 라는 [구단 운영 목표] 가 생겨 좀 더 애착을 가지고 진행하는 즐거움이 생김
프랜차이즈 잘 만들어놨네요. 제 취향상 전체적인 메뉴디자인은 NHL16에 손들어 주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데 게임성이 아쉽네요. 시뮬레이션 슬라이더 기다리는 중인데 역시나 게임성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드네요. 15/16/17 이 큰변화가 없으면서 17에서도 게임속 선수들끼리 전술적인 움직임 보다는 우왕좌왕 거린다고 할까요. 북미 유저들이 게임성 변화없다고 욕하는게 공감되고 그 외적인 부분은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