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지는 아마도 99999 가 최대인 듯 합니다.
방법은 마검사의 '알테마소드'를
적마도사 서포트 'MH컨버터'(MP소비를 HP소비로 변경),
마검사 서포트 '대미지 한계돌파'와 함께
브레이브 서포트 '무엇이든 전체화'로 전체화(적 선택 후 Y버튼)하여 사용하는 것 입니다.
대미지 배율은 소비HP * 30 으로 3335 이상의 HP만 확보하고 있다면,
방어 무시 공격이기 때문에 99999 대미지가 고정적으로 뜹니다.
다만 내성이 있거나 디폴트 상태에서는 대미지가 경감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세팅은 마검사 잡(서브/메인 무관), 빛의 검(브레이브 회랑 부기), 레드 문(적마도사 회랑 무기) 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에는 자유롭게 구성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BP 확보를 위해 브레이브를 메인 잡으로 하고
액스 포션(+ 서포트 '회복 아이템 강화')으로 HP를 수급합니다.
베르세르크의 잡특성 셀렉션을 활용하면 디폴트 대미지 경감도 무시할 수 있을 듯 한데, 선 턴에 디폴트를 사용하는 적은 거의 없어서 그다지 효용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자기만의 잡 어빌 무기를 조합을 찾아 공략해 나가는 게 큰 재미인 게임인만큼 이 팁이 약간의 스포 성격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거운 게임 생활 하세요!
저랑 비슷하시내요 전 마검사/음유시인 3 브레이브 무기/ 적마도사 무기 레어템드랍 돈증가1,2 데미지한계 돌파 음유시인/백마도사 1 마수사 무기/ 적마도사 무기 레어템드랍 돈증가1,2 그대로전체화(음유 패시브) 이렇게 해서 쓰고 있어용 음유시인 마수사 무기로 선공 브레이브 한개 쓰고 힐 전체-음유시인 다시만날수 없으리(지정 캐릭 다음 턴) 나머지 캐릭들도 다시만날수없으리-울티마 소드 전체공격 이럼 적한테 혹시 모를 행동도 안주고 계속 공격할수 있고 전투 끝나도 다시 행동 반복만 하면 따로 물약같은거 안쓰고 어빌땜에 돈 쬐끔더 쌓이고 좋내용 글로리아 브로치 얻으면 이패턴을 한번, 브레이브 슈트까지 같이 끼면 두번 더 쓸수 있을거 같아서 모든 몹들 다 원콤나니 현재 생각나는 조합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