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
- 테마는 용과 같이 6 이후의 키류 스토리, 용 8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
- 6편에서 키류는 일본 정부로부터 거래를 한 후 요구대로 잠적했으나, 결국 일본 정부는 그를 편히 잠적하게 두지 않았음
- 밀접한 조직이 키류의 가족들을 터치하지 않는 조건으로 현재까지 비밀로 그들의 임무를 맡아 왔고 7에서 키류가 경호원의 모습으로 등장 했었는지, 와타세의 경호를 맡게 된 이유 또한 드러난다
- 용과 같이 8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외전이자, 용과 같이 8의 핵심 테마를 위해서 필요한 스토리이자 외전이었다
- 기존에 발매되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절반 정도의 볼륨
- 키류사가인만큼 다시 액션 어드벤처
용과 같이 8
- 용과 같이 8의 핵심 테마는 '과거를 짊어진 자'와 '미래를 짊어진 자' 이며 이를 위해서 가장 적합한 주인공은 키류 카즈마와 카스가 이치반이었다
- 결코 과거를 떨쳐낼 수 없는 현실의 키류 카즈마, 앞으로 나아갈려고 하는 미래를 짊어진 자 카스가 이치반의 조화로 전개되는 스토리.
- 그렇기에 용과 같이 8은 전작 주인공과 신 주인공의 더블 체제로 구성
- 시리즈 역대 최고의 볼륨이자, 용과 같이 시리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 될 것
출처 - https://youtu.be/pu-cdDE1kOE
그저 기대중
꽃중년 키류 너무기대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