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유저입니다.
비타판을 구입했습니다,양기종 발매이니 삼다수는 어떨까하고 체험판을 받아서 돌려봤는데...
읭?
화질왜이래;;학원맵에 캐릭터얼굴도 도트덩이가 보일정도고 구분이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나쁘고 화면은 뿌옇고 색감쭉빠진 화면을 보여주는데
혹시 정식판도 이럽니까;3D캐릭터표시때 움직일때마다 약간씩 렉도 보이지만 이건 체험판이니 그럴려니하고;
아무래도 양기종 발매라면 3DS를 베이스로 삼았을텐데 그저 큰다수액정이 문제인건가;제작사의 기량문제인건가;
지금보니 화면도 3DS판이 양옆이 잘려있습니다
정식판도 이렇다면 음...
간접적으로나마 신형VITA와 구형VITA의 색감차이를 느껴봤습니다ㅎ
요즘은 닌텐도나 소니나 신형이란 이름의 후계기들이 염가위주네요
비타 액정은 캬...
아무리 염가라지만 이번에 소니가 욕먹을 짓을 했죠ㅎTN이랬던가요
tn과 ips의 중간 그 어딘가...아무튼 완전 싸구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ips급의 고급도 아닌걸로...
큰다수를 써서그런건지 도트티는게 너무심한데 3d까지키면.. 도트때문에 눈이더아프네요. 큰다수산지 한달도안되서 팔기가아까워 가지고잇죠..
아,저건 3D안킨겁니다ㅎ3D안켜도 움직일때 렉이 덕덕덕생깁니다. 큰다수가 크게보는건 좋은데 사운드같은건 작다수가 더 좋네요.
동시 발매작이면 비타가 낫죠. 삼다수의 의의는 삼다수로만 나오는 게임을 하는 용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