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자의땅(얼어붙은땅[첫번째]) + 포식(수정합니다. 1번과 5번룬 씁니다.) + 마법학자(특이점 4번째룬) or 시체창 or 시폭
주로 조합하는 패시브.. 2번째 시체소모시 생명구슬 나오는 패시브.
포식1번룬 최대생명력증가
포식5번룬 생명회복력증가 본인 취향입니다.
설명 : 가장 많이 보이는 조합식입니다.
망자의땅 빙결효과로 크리스빈 3배 데미지, 포식으로 생명구슬생성과 마나무한회복, 망자의 땅을 통한 시체기술 극대화..
모든 대균열 랭커들이 고집적으로 하는 조합입니다.
라트마의 경우: 장송판금갑옷 과 테스커와 테오중에 선택사항..
장송판금갑옷의경우: 포식을 통한 무한마나 실현가능
테스커와테오: 소환물50% 공속증가
2. 레일레나고리를 극대화 하는 전략.
망자의땅(얼어붙는 땅)과 복제물(저수지) 중심으로
저주를 포기해서 폭발적인 딜을 끌어내는 전략입니다.
단점은 저주가 없기 때문에 데인티 속박을 사용못합니다.
크리스빈의 선고는 저주가 없어도, 상태이상만 걸면 3배 데미지 들어갑니다. (빙결,밀치기[추종자],매혹, 실명,이동불가,스턴 등)
3. 불안정한 방어력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데인티 속박 많이 권유하는데 실상 채용하는 랭커는 드물어요.
어차피 방어력 작살난거 한대 더 때리자는 마인드로
한밤의 마술사를 많이 채용하고. 라트마의 방패와 최후의섬김 패시브를 방어대용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니면 셔마의 노끈이라고 상태이상 지대를 4초동안 거는 허리띠가 있습니다.
일단 발동되면 실명지대안에서 싸우는데 크리스빈효과로 데미지가 3배 증가된 상태 + 땅박기[모험가서약효과]가 가능합니다.
4. 안쓰는 스킬들과 그 이유..
뼈영혼(본스피릿): 채용인원이 안 보임. 악사의 쐐기덫처럼 사용횟수 제한이 치명적이라서 채용하기가 많이 꺼려합니다.
본 스피어: 역병셋 유저가 채용하는데 역병셋은 일반균열 10단도 버거워합니다.
역병셋이 버려지는 이유중에 이 스킬을 중점으로 싸워야하는데 밥값을 못합니다.
피의저주: 생명력회복 저주인데 트레구울셋 유저가 피관리를 위해 채용합니다. 그외 클래스에게는 외면 당해요.
약화의 저주: 유저취향이긴한데, 견제기술 자체가 없고 순수 데미지 딜링 기술이기 때문에 생존이 위태로운건 사실입니다.
아시다시피 저주를 거는 강령술사는 1초동안 경직됩니다.
골렘: 부두술사의 덩치와 비교해서 자체성능은 안 좋습니다. 스킬사용에 중점을 두었지만
견제기술들은 범위가 좁고(2~3마리몹수준), 채용메리트가 크지가 않습니다.
장점은 강령을 보호해줄 고기방패가 좀 더 늘어난다는 점.
역병셋유저가 골렘장갑과 조합하여 시체보급을 위해 채용하는데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소생: 채용하는 라트마유저가 있긴 있습니다.
특화세팅으로 망자의땅과 진홍의가면, 일탈한 생환술사를 이용한 가시데미지로 사냥하는 방식인데.
100단이상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채용안하는 편입니다.
기술이 안 좋다기 보다에는 스킬공간이 부족합니다.
망자의군대: 라트마에서 지원해주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망자의땅에 제대로 밀려서 아무도 채용안합니다.
큰 메리트가 없는 스킬.
망자의땅과 포식을 버리고 조폭네크로 간다면 채용합니다.
라트마에 포식 정수소모 감소룬은 의미 없을텐데요? 특이점이 모든 정수 소모라... 포식은 랭킹 봐도 1번째(최대 체력 증가), 5번째(체력 회복)을 주로 쓰더라구요. ㅎㅎ
제가 잘못썼네요. 님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졸린상태에서 쓴거라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