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괴물의 뱃속에서 드론미션 미치고 팔딱 뛸뻔했네요 ㅜㅜ

[루리웹-9404513727]

쉬움 난이도인데도 이정도면 어려움은 어떻게 다들 깨시는지 가늠도 안되네요

수퍼 마리오나 소닉같은 류는 죽어도 못하는데 ㅜㅜ 이대로 이 게임 종치는건가, 되팔아야하나 하고 포기할려는 찰나에 유투브 영상보고 어찌 깼습니다

다른분들은 쉽게 깨셨죠.? ㅜㅠ 여기 소감문도 없을 정도면 

다들 쉽게하셨다or 아직 거기까지 안하고 천천히 즐기는중  일거라고 믿습니다 ㅇ<-< 

[Bigcat5ive]

3080이나 ps5의 내부로 침투해서 발열 속에 헤매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틱시]

괴물의 뱃속이 뭐지 했다가 그렇게 막 어려운곳이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코어부시는거였군요

[홍모씨]

1, 2 다 해 본 사람이면 이 게임이 퍼즐은 카메라나 드론 등 시야 잘 보이는 데에서 해야 편하다는 걸 아는데 이 망할 제작진이 그런 걸 안 가르쳐줘서 리전으로 와치독 시리즈 입문한 사람들은 퍼즐 왜 이렇게 어렵냐고 하더라고요... 망할 귀큰놈들...

[홍모씨]

안 그래도 이번작은 퍼즐이 복잡하고 어려운 퍼즐을 많이 넣어놨더라고요. 예시로 든 해킹 퍼즐 말고도 드론 조작하는 퍼즐 등등은 조작감도 개떡같아서 더더욱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