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혈압 뻗쳤던 스테이지들
아직...다 플레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20트 이상 도전했던 빡치던 스테이지들 입니다.
공을 무조건 타고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니깐 수월하게 깻습니다.
어렵지는 않았는데 마지막 구간에서 사슬에 피격판정이 있는지 몰라서 어리버리 떨다가 몇번 죽었었네요ㅠ
성격이 매우 급한 저랑은 잘 안 맞는 스테이지였습니다.
중간에 오리물총 들고 타르 묻히는 곳에서 타르 묻으면 속도 떨어진다는걸 몰라서
죽었었네요..
힐링 게임인줄 알았는데....
제작자의 악의만 느껴지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