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비르겐워스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아요.
특히 호수에 비친 달이 너무 예쁜 나머지 비르겐워스만 가면 사진 엄청 찍습니다.
그곳에 있는 몹(일반 몹 + 보스 몹)은 별로지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인식을 못 하고 있었는데 곰도 곧 블러드본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야남의 새벽' 엔딩 트로피 하나 남았네요.
히히, 모두 즐본 하세요.
곰은 비르겐워스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아요.
특히 호수에 비친 달이 너무 예쁜 나머지 비르겐워스만 가면 사진 엄청 찍습니다.
그곳에 있는 몹(일반 몹 + 보스 몹)은 별로지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동안 인식을 못 하고 있었는데 곰도 곧 블러드본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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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겐워스 예쁘죠. 붉은 달 좋네요.
블러드본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너무 경치가 아름다워서 갈 때마다 사진 찍게 되더라고요.
오오 곧 플래시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비르겐워스 ㄹㅇ 잡몹이랑 더럽게 쎈 유리아(사냥꾼)때매 빡치긴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금숲 해치고 오면서 피폐해진 정신을 조금이나마 쉬게 해주는 분위기라 저도 좋아하네요 ㅋㅋ 어촌도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ㅎㅎ
히히 감사합니다. 아직 엔딩까지는 먼 길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요. 어촌은 후후후 어떤 망할 몹들 때문에 예쁜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 몹도 질알 맞고 말이죠.
이제 곧 플레티넘 트로피 완성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속성 코스가 아니라 정석대로 회차를 돌아 세번째 엔딩을 보시는 것 같군요.... 야남의 새벽 엔딩은 노자의 호접몽에서 양자역학의 시뮬레이션 우주론까지 생각나게 하는 심오한 철학적 엔딩인 것 같.... 개똥철학 죄송핮니다...ㅋㅋㅋ
맞아요, 블러드본은 추상적인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 스토리 중에서도 으뜸인 것 같아요. 곰도 블러드본 할 때마다 ‘곰이 나비 꿈을 꾸는 건가 아니면 나비가 곰 꿈을 꾸는 건가’ 하거든요. 사냥꾼의 꿈, 사냥꾼의 악몽 이런 것도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 같고 말이죠. 결국 공방도 꿈 속에 존재하는 것 같고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