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유저라 성배도 파알만 잡으면 끝인데...
(투메르일은 살아있는끈이없어서 나~중에 2회차에나)
몇번해본결과 저한텐 엄청어렵네요
(현재 레벨145 생56 지40 근36 기36 신17 혈9)
본편에서도 어려웠던듯..
공략영상보면 다리 돌아가면서 때리면 순삭이라던데...
일단 록온안하고 다리밑으로 들어가면 다리 잘 맞지도 않고
바로 도망가고.. 전기충격공격 들어와서 피하기도 어럽고..
록온하고 밑으로 들어가면 시점꼬이고
톱단창은 현재8강인데 9강까지는 강화가능하고
10강 성검이랑 10강 월광검주로 씁니다
10강은 또 무한궤도톱 있네요
오늘 밤 고생해서 감 잡아야겠네요
올해 블본 시작해서 최근 트로피 완주했습니다. (오프라인 ㅠ.ㅠ) 깊은 로랑 검은 야수에서 공략동영상보고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 저는 몸통에 락온하고 몸안으로 폴짝폴짝 구르면서 뒷다리 패기 전략으로 잡았습니다. 살아있는 끈은 1회차에도 얻을 수 있는데요. (게시판 검색해보니 나오더군요) 메르고 누각에서 뇌 떨어뜨리고 지하로 찾아가서 죽이면 얻을 수 있습니다. 죽이기 전에 뇌 앞에서 교신 제스처 30초 이상 하시면 카릴 문자 1개 얻을 수 있구요 저는 48초째에 주더군요
어휴 겨우잡았네요 일단대치시에는 록온하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록온풀고 다리 한대치고 도망(전기폭발피함) 후 반복... 그로기시 다른다리 때리기... 해도 계속죽어서 겨우겨우깼네요
성배에 나오는 보스들은 기본적으로 본편보다 스팩 자체가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습니다. 패턴에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 느낌이지만, 그보단 지형 구조상 벌어지는 차이로도 보일 수 있는 수준이고 파알같은 거대한 보스들은 가벼운 무기(톱단창 수준과 그 이하)들로는 그로기를 보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도끼,성검,돌망치등. 묵직하고 커다란 무기로 후려패야 빠른 그로기를 보게 되기에 가벼운 무기로만 잡으려 한다면 훨씬 더 많이 고생하게 됩니다. 덩치가 큰 적들은 그에 걸맞는 거병이 훨씬 사냥에 효과적인 부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