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뇌정 건볼트. 자작캐 세계를 찢어버리는 마검. 광검(狂劍)신부 텐도사토미
이름:텐도 사토미(天童さとみ/Satomi Tendo)
성별:남
나이:19세
출신지:바티칸(이탈리아계 일본인)
소속:이자나미 호무라(イザナミ.ほむら[伊弉冉.炎]/Izanami, Homura)
이명:세계를 찢어버리는 마검(世界を裂く魔剣/world-rending sword)/광검 신부(狂劍 神父/mad sword priest)
특징:흑발의 꽁지머리에 안경을 쓴 신부복에 검은색 십자가 귀걸이와 목걸이와 양 특징인 남성
자주하는말:우리는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 집행자. 우리들의 사명은 신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자들을 그 육신을 마지막 한 조각까지 절멸시키는 것- Amen!!
(私たちは神の代理人、神罰の地上執行者。 私たちの使命は神に逆らう愚かな者たちを肉身を最後の一切れまで絶滅させること-Amen!!/
We are the agents of God, the terrestrial executor of the divine punishment. Our mission is to exterminate the fools who defy God to the last piece of the body - Amen!)
1인칭:와타시
소울인그레이브(영혼각인/魂の刻印/Soul,engrave):공간절단(空間切断/Spacial Rend)
소개문:인류섬멸 사병조직 이자나미 호무라 소속의 일원이자 2인자에 해당되는 간부 과거 능력자들로 구성된 바티칸 소속의 성당교회 이단신문국 소속의 전투신부(이단심문관)로 교황의 이름 아래의 신성한 바티칸의 이름 아래에 전세계 이단자들을 처단하는것을 보람을 느끼며 사는 광신도였으며 무능력자들은 물론 같은 능력자들도 배척하는등 온갖 구린일들을 맏아 처리했다. 하지만 일처리는 성공적인것과는 별개로 처리 과정이
너무 요란했던게 문제였고 해외에서 도저히 무마시킬수 없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결국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바티칸과 이단심문국에서 추방당한다.
비록 자신이 큰 사고를 쳤단건 인정했지만 자신이 믿었던 바티칸과 이단심문국에서 추방당했다는 사실에 절망했고 이후 해결사로 전전하던 도중 어느 무능력자들의 테러에 휘말려 처리하려고 나서려고 하던중 후에 이자나미 호무라의 수장인 호무라 진의 화염의 검무로 사람을 베어내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고 그의 수하가되는걸 자청하며 인류섬멸 사병조직 이자나미 호무라를 창설. 이 역겹고 썩어빠진 이 세상을 완전히 정화한다는 명분으로 전세계를 침공하여 학살을 자행했으며 이후 팀을 나눠 유혜성과 볼프강이 카미노조 가문을 습격 나머지는 자신을 포함한 레온하르트 호프만,리하르트 바토리,이토 유우나와 함께 도시를 끔찍한 지옥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건볼트와 아큐라 키린과 제도(ZEDΩ.)가 이일을 언급하며 맹비난하자 본인은 '역겨운 쓰레기 이단 나부랭이들이 천명이 죽던 만명이 죽던 내 알바 아니라며' 그분(호무라 진)하고 키린님을 제외한 더러운 네놈들과 말도 섞지 안았을 것이라며 능력자던 무능력자던 그분을 거역하는 이단들은 살아있을 자격도 인권조차 없다며 비아냥 거리며 비웃을 뿐이였다.
성격:호무라 진을 추종하는 광신자로 그를 신처럼 떠받들며 자신들은 어리석은 인류들을 처단하는 신벌의 지상 집행자로 생각하며 전투에 들어가면 굉장히 무자비하고 잔혹해지며 능력자와 무능력자 상관없이 호무라 진을 거스르는 외부의 인류들은 모두 처단당해 마땅한 이단들이라고 생각하며 배척한다.
다만 임무가 없을때에는 아마테라스 섬 사람들과 특히 아이들에게는 정말 따듯하고 인자하게 대하며 필요하다면 아군도 학살하는 미치광이 살인마나 다름없는 볼프강을 제외한 다른 이자나미 호무라의 간부들 하고 사이가 좋은편이다.
무기:외날대검인 카라사비(韓鋤)와 보조무기인 총검(銃劍) 아라마사(麁正)를 사용한다.
보스전
샤브나크(サブナク/Sabnak):대검 카라사비를 3번 휘둘러 플레이어가 있는 곳을 향해 공간과 함께 베어낸다.
단탈리온(ダンタリオン/Dantalion):카라사비를 손가락에 걸고 휘둘러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면서 베어낸다.
할파스(ハルパス/Halphas):전방에 있는 플레이어를 향해 공간을 절단시키고 일그러뜨리는 참격을 날린다.
말파스(マルファス/Malphas):총검 아라마사를 소환하여 투척한뒤 플레이어를 향해 재빠르게 순간이동한다.
마르코시아스(マルコシアス/Marchosias):카라사비를 2번 연속으로 회전시키며 공간과 함께 넗게 베어낸다.
아가레스(アガレス/Agares):지면을 공간과 함께 베어내어 움직임을 봉쇄한뒤 그대로 베어낸다.
아몬(アモン/Amon):카라사비를 휘둘러 거대한 원형형태의 참격을 날려 공간에 큰 구멍을 내어 플레이어를 포함한 주위의 모든것을 빨아들인다.
발레포르(ウァレフォル/Valefor):아라마사를 주위에 소환하여 플레이어의 공격을 상쇄시킨다.
바사고(ヴァサーゴ/Vassago):대검 카라사비를 종베기로 지면에 내려치는 순간 거대한 칼날이 솟아오른다.
베리알(ベリアル/Belial):오른손의 절단된 공간에서 사슬이 달린 총검 아라마사를 발사해 플레이어를 포박해 반대쪽 지면으로 내던진다.
스폐셜 스킬:바알(バアル/Bael):하늘은 갈라지고 세계는 찢어진다. 한자루의 검이 모든것을 베어내고 부정한 것들은 지옥의 밑바닥으로 떨어져라! 바알
(空は割れ、世界は裂ける。 一本の剣がすべてを斬り、不正なものは地獄の底に落ちろ! バアル/The sky is split and the world is torn apart. A sword will cut down everything, and the unclean things will fall to the bottom of hell! BAAL)
텐도 사토미의 스폐셜 스킬 대검 카라사비를 휘둘러 공간 그 자체를 절단하며 절단된 공간에는 무수한 칼날들이 비처럼 내리며 플레이어를 베어 덥친다.
등장대사
등장대사:우리는 신벌의 지상 집행자. 우리들의 사명은 신께 거역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육신을 단 한조각도 남김없이 절멸시키는것 아멘!!
샤브나크:참(斬)!! or 하하하하하!!
단탈리온:금방 죽여주마! or 겨우 이정도냐 이단!!
할파스:베어죽여주마!! or 조각나버려!!
말파스:도망치지마라!!
마르코시아스:육편 조차 남김없이 베어주지!!
아가레스:움직이지마라! → 그 더라운 육신 내가 조각내주마!
아몬:빠져나갈곳은 없어. →죽어라! 쓰레기 이단들아!
발레포르:소용없다고!or괜한 헛짓거리를!
바사고:반토막 내주마!!or케하하하하하!!!
베리알:잡았다! or 죽어!!
스폐셜 스킬:바알:하늘은 갈라지고 세계는 찢어진다. 한자루의 검이 모든것을 베어내고 부정한 것들은 지옥의 밑바닥으로 떨어져라! 바알 → 세계와 함께 조각내주지!! →뒈져라! 이 쓰레기 같은 이단자식들아!! →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점프:흥!
피격:아악!
격파1:더러운 이단 나부랭이 따위에게!!
격파2:아직이다! 겨우 팔다리 하나 못쓰는것 가지고!!
격파3:이제 끝이다. 이미 그분은 우리들의 계획은 이미.... 하하하하....! 아....멘....!
이번에는 11일 걸렸네요. 날씨가 서늘해지니 벌써 가을이 다가온것 같네요. ㅎㅎ;; 텐도 사토미 모티브는 볼프강 예거와 리하르트 바토리와 마찬가지로 헬싱의 가톨릭 광신도 집단 바티칸 이스카리옷13과의 바이요넷(총검)신부 알렉산더 안데르센을 그리고 그리고 성당교회 이단신문국 역시 이스카리옷13과와 트리니트 블러드의 이단신문국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ㅎㅎ;;(완전히 표절이긴 하지만;;) 이제 마지막 남은 자작캐인 아멜리아 소렐만 남았네요. 이것과 그리고 흑룡편에 등장 자작캐 몆명과 설정 프롤로그 그리고 흑룡편 이후 등장하는 조직헬(hell/ヘル)의 설정화도 구상하고 적어야 겠네요. ㅎㅎ
그럼 저는 시간이 난다면 다음에 있을 자작캐 설정을 들고 나오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