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슈퍼 패미콤으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 포스"
GBA 이식작입니다.
역시나 NDSL에선 화려한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군요^^
귀무자와 록맨의 이나후네씨가 극찬하는 게임.
"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 포스"
91년당시 게임월드에선 "신 젤다의 전설"이라고 분석을 했더군요^^
그래서 저에겐 "신 젤다의 전설"로 기억됩니다.
이게임 또한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명작인가 봅니다^^
최고의 게임중 하나.
즐거운 게임생활하세요...
젤다에 관심은 많은데 언어때문에 선듯 하기가 꺼려지네요.... 젤다시리즈는 언어의 압박이 심한가요??
언어의 압박보단 퍼즐의 압박이;;;
기타엠프님// 윗분 말씀대로, 언어보다는 퍼즐의 압박이 상당합니다-_-; (언어의 압박은 거의 없음)
젤다는 어드밴쳐라서 언어의 압박이 잇을줄알앗는데 퍼즐도 어떻게보면 언어의압박이라서.. 흠... 없으시다면 함 해봐야 겟네요...^^
젤다의 퍼즐은 대화를 듣고 푸는거라기 보다는, 주변 상황을 얼마나 센스있게 바라보는가에 달린;
젤다 재디의상과시공의장이었나그건 언어압박이 제대로 죽여줬죠 ㅠ.ㅠ... 그나저나 DSL너무 밝고 멋쥐네용
영문판으로 하시면 언어압박 일본판보다는 덜합니다. 신들의 트라이포스 정말 최고죠. 전개인적으로 젤다시리즈중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영구소장.
어렸을때 젤다 신들의 트라이 포스 도서관에서 책 어떻게 얻는지 몰라서 봉인했다가 대화할수 있는 NPC는 다 대화하다 보니 대쉬 할수 있는 신발을 주길래 그걸로 도서관가서 대쉬 하니 책이 떨어져서 진행이 잘 되던 기억이 있네요-0-;; GBA로 나온 대지의장 시공의장 이것도 각각3번인가 2번 꺠면 진엔딩 나온다고 해서 다 깨보기도 했고-0-;; 아무튼 젤다 잘만든 게임! ㅋ
저 의자 뒤에 있는 문양 옆으로 미는건지 몰라서 한달동안을 해맸던 기억이...
헐 어째서 다른 게임을 보는듯한...ㄷㄷㄷ 굉장합니다 추천이요 ^^;;
아마 이건, 게임성의 문학이 아닐지.
화이트 이쁘네요~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네요
GBA로 이식된 SFC 게임들은 대부분 색감이 훨씬 밝게 이식된 거 같더군요. 슈마월드도 그렇고.. (구지 NDSL이 아니더라도)
와 DSL끝내주네요...ㅠ
ㅎㄷㄷㄷㄷ
와.. 미칠듯한 깔끔함~
끄아~ NDSL사고 싶어요!!!!
추천!
많은 분들 덧글과 추천 갑사합니다..^^ NDSL 진짜 명기입니다...^^
오 +.+ 오랜만에 보는 신들의 트라이포스군요. SFC로 정말 잼잇게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