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첫 문장부터 좀 쎈데....
노예상이라니....
이럴수가....
이렇게 슬픈 현실이 있단 말이냐?!......
참을수가 없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널 위해 다 죽여 버렸을 텐데!
앗....이게 아닌가...?
...음...음,인생은 가혹한 거지...
....반 조금 안될 정도는 안다는 이야기로군 좋아...
우-우-! 그래 넌 짐작도 못한다구! 멍청이!
저...정의를.. 실현한 것 같네.....?
..........
HEY~!! 정말 인간 쓰레기 로구만! 정의를 실현 했다니!
........(죽인다)
아니,난 네가 자랑스러워
!!
후후후....
당황하는 모습이 커엽군...
후후... 이제 2대 호카케물을 찍어볼까
그전에 일단.... / 머...머하는 짓이야!
잘가렴.
커엽
케이트 귀엽지 나도 좋아해
파이퍼와 케이트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읽다가 너무 많아서 스킵
바닐라 케이트가 훨 이쁜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