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이벤트는 표정이 다양해서 좋군요ㅋㅋㅋ

[즉흥환상곡]

우물우물 앵얼

안쓰러운데 귀여운 이요

노부노부는 컨셉이었냐! 싶었던 차놋부

(스포주의)

기본표정보다 맘에 들었던 리큐까지!

[렌아크]

전 특히 이요 우는 표정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즉흥환상곡]

너무 귀여워서 저 표정 한 방에 애정도 100% 채웠습니다 ㅋㅋㅋㅋ

[렌아크]

일그오에서 처음 할 때도 느낀 거지만 이요가 픽업 서번트가 아니라 배포 캐릭터라 정말 다행입니다.

[즉흥환상곡]

저 표정 자체도 귀엽지만 일러레분 작풍이랑 어우러지니까 귀여움이 증폭됩니다 ㅎㅎㅎ

[익스피어시온]

리큐는 첨 봤을 때 뭐가 버서커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까지 스토리를 보니까 버서커 할만하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그 눈 동그랗게 뜨는 사백안 표정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근데 희안하게 캐릭터 매력은 있네요. 돌 남았으면 명함은 모셔두고 싶을 정도로..
근데 진짜 뭐랄까 페그오에서 클래스만 버서커고 왜 버서커인지 납득이 안되는 애들이 너무 늘어났어요.. 그래서 리큐 첨 봤을 때 그런 생각이 들은 거였죠.

[즉흥환상곡]

그나마 이번엔 차차랑 모리군이 각각 버서커다운 모습도 잘 보여줬었죠.

어느순간부터 광전사라기보다는 괴짜들 모임이 되었던 버서커인지라....크흠.

[renirevenge]

핥고싶은 Lick you...!(검은 진흙에 휩쓸린다)

[즉흥환상곡]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점 간판은 차놋부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