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기사 꼭 패링으로 시도해보세요. 얘가 좀 달라요. 프롬에서 각잡고 만든거 같은데 보통 패링은 팔(무기)의 움직임에서 전조 모션을 보거나 더 타이트한 경우 타이밍을 기억해야 하는데 성당기사는 여기에 더해 공격 움직임에 생동감이 들어가 있어서 특대검에다가 힘이 실리는게 느껴집니다. 그 실려지는 느낌으로 타이밍이 전달되는데 이게 기존에 느꼈던 패링 쾌감보다 더...!!!!!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야...
성당기사 패링 꼭 시도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패링이 잘 안되시면 성당기사 상체를 중심으로 보면서 특대검이 힘이 실려지는걸 느껴보시면 아마 감이 잡히실겁니다.
감 잡으셨다면 각성이 되서 기존 좀 까다롭다는 모션도 부담이 덜 되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안 그래도 미야자키 형님이 대단해 보였는데 성당기사 패링 감이 잡히고 나니 미야자키 형님이 다시 또 새롭게 보입니다!
이분 리마 패링 생각하다 좌절하시곤 금방 적응해서 완전 맛들리셨네ㅋㅋㅋㅋ
미야자키 형님은 증말이지 '갓' 그잡채
유저랑 완전히 같은 크기에 속하는 인간형 적들은 대형,특대형 무기 양잡하는 건 유저와 마찬가지로 구르기 동작등 일부만 패리를 하는 게 가능한 반면. 엘리트 기사계 적들은 하던 말던 되니 묘하죠.(...)
굳이 틀을 정해놓을 필요는 없겠죠.
성당 기사는 패리를 해 볼 생각 자체를 안 했네요. 저기에 있는 분은 맨날 그냥 스킵해서 ㅋㅋㅋㅋㅋㅋ
성당기사 꼭 패링으로 시도해보세요. 얘가 좀 달라요. 프롬에서 각잡고 만든거 같은데 보통 패링은 팔(무기)의 움직임에서 전조 모션을 보거나 더 타이트한 경우 타이밍을 기억해야 하는데 성당기사는 여기에 더해 공격 움직임에 생동감이 들어가 있어서 특대검에다가 힘이 실리는게 느껴집니다. 그 실려지는 느낌으로 타이밍이 전달되는데 이게 기존에 느꼈던 패링 쾌감보다 더...!!!!!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야... 성당기사 패링 꼭 시도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만약에 패링이 잘 안되시면 성당기사 상체를 중심으로 보면서 특대검이 힘이 실려지는걸 느껴보시면 아마 감이 잡히실겁니다. 감 잡으셨다면 각성이 되서 기존 좀 까다롭다는 모션도 부담이 덜 되는 느낌적인 느낌? 저는 안 그래도 미야자키 형님이 대단해 보였는데 성당기사 패링 감이 잡히고 나니 미야자키 형님이 다시 또 새롭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