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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페이지:170
심해의 도시
지상의 인간이 절대로 도달할수없는 깊은 바다의 저편...물에 최적화된 자들이 거주하는 심해의 도시는 음악, 미술, 건축등 여러 예술이 탄생하고있었다.
심해의 도시중 마가라니카는 그 아름다운 도시풍경으로 다른 해역의 몬스터들이 관광을 올 정도로 화려하다. 그리고 도시의 중심에는 예술의 도시의 상징과도 다름없는 거대한 음악 스테이지가 건설되어 있으며 물의 음악가들이 이 땅에서 연주하는것을 목표로 나날이 노력하고있다.
마가라니카의 아티스트들
최근 심해의 주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은 노래로 그들을 매료하는 절세의 미녀 '디바', 유려한 하프 연주로 세계 각지에서 알아주는 '민스트렐'. 그녀들뿐만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서 마가라니카로 모이는중이다. 그중 세계방방곡곡을 누비며 연주하는 2명의 연주가인 '듀오니기스'의 연주를 들은 주민들은 열열한 환호를 보내는중이다.
전심해에서 주목을 모으는 프리마돈다
어느날 심해의 예술가들에게 놀라운 소문이 퍼진다. 무려 그 '디바'가 마가라니카 중앙 스테이지에서 노래할수있게 되었다는것이다. 엄격한 심사에 통과한 '디바'를 축하해주며 그녀의 소꿉친구인 아티잔은 그녀에세 악세사리를 선물한다. 그에게서 받은 악세사리를 착용한 디바는 중앙 스테이지의 공연을 멋지게 성공하며 심해 예술의 역사에 새로운 1페이지를 기록하게 된다
마가라니카에서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아티잔. 지명도는 높지 않지만 그의 실력은 일류이다. 디바의 소꿉친구로써 최고의 걸작을 그녀에게 선물한다.
'심해의 도시' 스토리 完
NEXT CHAPTER 타락
COMING SOON...
타락? 타천인가요?
오.. 드디어 타천 스토리가..
옷이 날개이기 때문
저 업그레이드가 그냥 옷일 줄이야
(납득)
타락? 타천인가요?
저 업그레이드가 그냥 옷일 줄이야
WALLnut
옷이 날개이기 때문
TG볼프강라이브러리언
(납득)
오.. 드디어 타천 스토리가..
알고보니 다이 그래퍼 스토리였고...
타락천사 온다!
잠깐 그보다 듀오니기스 쟤네도 저쪽 세계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