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듀 유저들아 오프도 한번 해봐!
룰이 어려워
근처 카드샵 유희왕 코너가 작아졌어.
같이할 사람이 없어> 이벤트때 오면 사람 많아
마듀는 집에서도 바로 할 수 있잖아?
덱마다 범용 준비해야하는게 부담스러워
어제 오프 해보니까 재미있던데
친선전에서 루닉쓰면 상대가 싫어할까요?
빌런썰 때문에 좀...
그 냄새나서 가기 싫어
카드숍까지 거리가 멀고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어서 대전하기 부끄러워
령수 특소 카운트라던가 바로네스 효과 사용 후라던가 헷갈려
오프에선 반짝 처리가 없어서
유벨 굴리고 싶었는데 팬오유 너무 비싸!
담달 휘광듀로 복귀할거라
20주년 타키온 2장 구입해뒀어
마듀에서도 처리 까다롭다고 생각하는데
종이로 이런걸 기입하면서 게임할 수 있어?
> 세계 대회 나가는 사람조차 그런 거 잘 몰라
걍 분위기를 즐겨
일러 칸 작아!
예쁜데 보기 힘들어
노안 이슈...
사이드 전없는 대회가 생기면?
갈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무료 대회에서 친선이랍시고 루닉 사용하던데...
덱파워 맞추기 어려워!
각자 안하는 이유가 다양하네요.
근데 그와중에 친선전 루닉은 진짜 ㅋㅋㅋㅋ
왜냐하면 매너가 없는 루닉은..
더해서, 체력이 딸립니다. 평소에 운동해서 체력은 넘쳐난다 하시는 분들... 의 경우에도 마스터듀얼만큼이나 판수가 나올정도로 오래할수는 없을걸요? 매장에 방문한다. 상대를 찾는다. 룰에 따라서 처리한다. 등등의 과정에서 체력이 쭉쭉빠지다보니 한번 방문해서 제대로 게임한다해도 두자릿수 가는게 어려워요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 법. 마작이나 장기, 체스도 입문에 제일 큰 장애가 같이 할 사람이 없다 였으니.
아키하바라 가서 놀란게 유희왕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처음 보는 tcg 들과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가 많았다라는거
개인적으로 루닉은 덱이 그래서 그렇지 하는 분들은 다 매너있고 좋았습니다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은 법. 마작이나 장기, 체스도 입문에 제일 큰 장애가 같이 할 사람이 없다 였으니.
일본은 여러 행사도 열던거같던데 여기도 저기도 비슷하군요
개인적으로 루닉은 덱이 그래서 그렇지 하는 분들은 다 매너있고 좋았습니다
타타카카웨웨
왜냐하면 매너가 없는 루닉은..
아앗..
루닉이 매너까지 없으면 루닉 쓰는 사람 쪽 카드가 파괴될 수도 있어요 ㅋㅋ
가장 큰건 역시 룰 미슨가
매번 언급되는 오프의 장벽=냄새빌런
더해서, 체력이 딸립니다. 평소에 운동해서 체력은 넘쳐난다 하시는 분들... 의 경우에도 마스터듀얼만큼이나 판수가 나올정도로 오래할수는 없을걸요? 매장에 방문한다. 상대를 찾는다. 룰에 따라서 처리한다. 등등의 과정에서 체력이 쭉쭉빠지다보니 한번 방문해서 제대로 게임한다해도 두자릿수 가는게 어려워요
티아라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죠 이게. 마듀에서조차 전성기 시절에도 확실히 딸깍 덱은 절대 아니었는데, 오프에서는 서로 누구 턴인지를 까먹고 매치전이 단판전이 되던 수준이라 상대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기가 빨리는 어둠의 덱이었다고 하죠.
아키하바라 가서 놀란게 유희왕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처음 보는 tcg 들과 그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가 많았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