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챔 1st의 가장 많이 사용된 덱 5개가
뱀눈염왕, 낙인, 유벨, 티아라, 순성 입니다만
이중에서 낙인과 순성은 승률 40퍼를 넘지 못하며 최약체 라인이 되었습니다.
낙인은 셰어카드룰에서 굉장히 유리하여 생각보다 많은 선수가 픽했고
유벨과 함께 등장 횟수 2위를 차지했지만
대체적으로 명경기를 만들고 결국 지는 덱 이라는 평가
순성은 그냥 순수하게 체급이 밀립니다
건실하고 안정적이지만 폭발력이 없다는 단점에 따라
후공 승률이 처참하여 5개 덱중에서 최하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명경기를 만들고 결국 지는 덱" 어떤 의미론 게임 대회에서 참 중요한 역할이긴 한데...
여러분 ㅅㅅㅇ ㄷㅇ ㅇㄴㅇㅇ
이러니 저러니 해도 폭발력은 전설 그 자체인 티아라
여러분 ㅅㅅㅇ ㄷㅇ ㅇㄴㅇㅇ
낙인 짬밥이 참 대단하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폭발력은 전설 그 자체인 티아라
"명경기를 만들고 결국 지는 덱" 어떤 의미론 게임 대회에서 참 중요한 역할이긴 한데...
낙인은 이제 낱장지원 하나씩 챙겨줘도 괜찮을 듯 하네요
낙인은 그 딱 라이벌스런 활약의 덱이군요
이도 나메 둘중 하나만 살아있었어도... 그러면 결국 1선 최선픽은 염왕 - 유벨 - 티아라 결론이네요. 일단 어제 결과로는...
60 낙인덱 굴렸던 입장에서 쓰자면 유벨쪽은 마함 견제가 안되서ㅠ 뎀지 반사로 지고 염왕쪽는 전개에서 밀려서ㅠ 뭐라 해야 할까요...낙인은 파워카드 몇개 믿고 승부하는데 유벨 염왕덱의 기믹에 밀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