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즈의 전투내성이 룰적으로 보장받는 영역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공통으로 가진 효과에 불과해서 효과무효 맞으면 공략된다는 점이었네요.
저런 특별한 카드면 룰로 보장받는 절대적인 영역이기 마련인데 평범한 카드로도 조합하면 공략되는 게 참신했달까
넘버즈의 전투내성이 룰적으로 보장받는 영역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공통으로 가진 효과에 불과해서 효과무효 맞으면 공략된다는 점이었네요.
저런 특별한 카드면 룰로 보장받는 절대적인 영역이기 마련인데 평범한 카드로도 조합하면 공략되는 게 참신했달까
신이라도 무적은 아니라던 dm이 떠오르는 특성이었으요
신이라도 무적은 아니라던 dm이 떠오르는 특성이었으요
저도 자연스럽게 룰상보장받는 그런거라 생각해 무효 생각도 못했다가 나와서 놀랐네요 ㅋㅋ
그리 됬을 가정하에 듀얼로그가 더 초차원이 되었겠군요 ㅋㅋ
아마 관통 효과가 무지막지하게 나왔겠죠?ㅋㅋㅋ
룰을 수정하는 초절정 애니카드같은것도!
그걸 처음 공략한 게 샤크라 더 인상 깊었습니다. 넘버즈의 전투 내성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결국 몬스터 효과일 뿐이라고 말하는 샤크의 대사가 일품이었죠.
그 대사 하니 카이바나 마리크 원작 삼환신 위상이 신은 맞긴하네요 몬스터 따위씹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