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키 세나가 아버지 죽음에 대한 조서 확인하는 부분까지 했는데 온몸에 소름 돋는 기분이네요.
유원지에서 시체랑 눈 마주치는 장면에선 피가 식는 기분이었고
미코랑 라이어즈 아트 두 번 하는 동안 보여준 미코의 광기도 그렇고
사키의 상상이긴 해도 아빠 시체를 앞뒤로 나누는 대화까지
결말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2화 스토리나 퀄리티가 아직까진 끝내주게 맘에 듭니다.
지금 사키 세나가 아버지 죽음에 대한 조서 확인하는 부분까지 했는데 온몸에 소름 돋는 기분이네요.
유원지에서 시체랑 눈 마주치는 장면에선 피가 식는 기분이었고
미코랑 라이어즈 아트 두 번 하는 동안 보여준 미코의 광기도 그렇고
사키의 상상이긴 해도 아빠 시체를 앞뒤로 나누는 대화까지
결말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2화 스토리나 퀄리티가 아직까진 끝내주게 맘에 듭니다.
Sum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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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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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가 사이코 스릴러 같에서 제일 재밌더군요 ^^
금방전에 2화 과학 루트를 마쳤는데.. 유원지에서 눈 마주치는 장면에선 정말 너무 놀랐습니다. 평소같이 공포 분위기에서 나오는 노래도 전혀 없이 정적상태에서 눈 마주칠 때 정말..; 피가 식는다는 표현이 정말 적절합니다
그 장면에서는 누구나 오싹할듯요. 저 그 장면 볼때 방에 불 다 끄고 볼륨만땅에 헤드폰 낀 상태였음 ㅎㅎㅎㅎㅎ 와... 진짜 웬만해선 안 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