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무도 이 복장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ㅠ

[빛의나선율]

피카드에게 매료된 자

전 첨에 공개될 때 당시 이스 DLC 중에 병맛도 역대급 코스츔이라

초회특전 무조건 노리자!! 하고 기다렸던 복장이죠.

어떠한 심각한 상황의 컷신이라도 시선강탈되어 집중이 안되는 효과는 굉장했다(?)

저걸 카자까지 같이 입히려다 일단 1회차는 그래도 여캐 얼굴은 봐줘야지 하면서

곧 수영복 dlc 사서 입힐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작 지금까지 확인한 동물들 중에 귀여워서 몇개 찍어봤습니다. >_<

[인조이 밋시☆]

복장 입혀보고 바로 뺌 ㅋㅋㅋㅋㅋ
등에 메고 다니는 피카드는 귀여워서 착용중이네요

[빛의나선율]

이스 그래도 그래픽 발전하면서 어째 동물들이 점점 귀여워져서 ㅎ
이스8 때부터 마스크 오브 아이즈 사서 끼고 다니고 이스9도 광대복장하고 다니고 하다보니
이젠 아돌은 무조건 이상한 의상부터 입히고 시작하네요 ㅋㅋ

[성우덕 나캄쿠마]

저거입히면 스토리집중이안되요..... ㅋㅋㅋㅋ

[빛의나선율]

저도 볼때마다 동료가 심각한 대사 치는데 저표정으로 반응해서 웃겨서 좀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샤오룬-2번]

저도 크레리아 아머는 입히겠지만… 저건 좀…; 여궤에선 밋시더니 요즘 팔콤이 병맛 코스튬에 재미 들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