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관련 게시판이 별로 없던 중 이 곳을 찾게 되어 앞으로 심심할때마다 올리려합니다.
일단 취리히 중앙역 내부 포켓스탑 상황입니다! 수많은 인파가 취리히 중앙역에서 포켓몬 하고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끊어지지않는 저 벛꽃. 저 스탑 3개가 다 역 안입니다. 기차 기다릴겸 스탑에 박혀있다가 서버문제 때문인지 멈춰서 망나뇽 잡다가 멈춰서...음...음...
역 바로 앞에 체육관이 있습니다. 2000 넘는 망나뇽 항시 체육관 대기중
제가 사는 기숙사입니다. 방 바로 옆이 포켓스탑! 방에서 몇분 지날때마다 클릭해주면!!! 덕분에 아이템이 마르지않아요! 쓰지도 않는 리바이브만 104개
체육관이 근처에 4개인데 쟁탈전이 한창입니다!
제 현황입니다. 뭐랄까...자랑할께 CP가 낮아서 사진에는 없지만, 미뇽하고 럭키 정도겠네요 :D 집앞에서 밤 11시에 출몰하길래 뛰어나가서 잡은 럭키
포켓몬go가 정말 좋은게 알 까려고 하루에 5km씩 운동을 하게되네요. 현실은 야돈. 셀러.
쓸데없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포켓몬Go 한다고 자랑을 하긴 하는데, 한국도 빨리 전국이 다 됬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게시판도 활성화 되고 재미있을텐데... 살기좋은 도시 1위 취리히로 오세요 여러분!!!!!!!
많이 잡았는데 가방 작아서 안들어가면 어떻하나요?ㅋㅋ 스위스는 어떤가요 포켓몬이 되는것 만으로도 여기보단 살만할것 같은데..
틈틈히 중복되는 포켓몬은 전송해버립니다. 여기 현지 사람들 많이 하는것같긴한데, 미국이나 호주같은 대단한 모습은 왠지 찾기 힘드네요...
아 정말 한국에 서비스만 된다면 매일 알까느라 살도 운동도 할텐데(안함)
효과가 좋습니다! 평상시 방에 박혀있는데 이거 하고나서 계속 나가게 되네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부화 쉬워지는거 아닌가여?
아무래도 자전거가 더 빠르니까 좋긴해요. 단지...제가 자전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