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아...)
? : (아아...따뜻...해...)
? : (?)
? : 누구...냐...
? : 나를, 부르는것은...
? : (기다려...나는 아직...!!)
? : 각성처리를 개시
? : 시스템 옐로. 5초후에 재기동.
? : 시스템, 에러
? : 각성처리에 문제. 대상에 심각한 영향.
? : 정지처리 캔슬. 시스템 정지는 할수없습니다.
카운트다운을 개시.
? : 5, 4, 3, 2, 1 ……
? : 당신에게 좋은꿈이 있기를...
……………
여..기는....
여기는...어디지...?
바로위에는 익숙한...천으로된 천장...?
희미하게 밝은...아니, 조금 어두운가?
...이소리...불인...건가?
으...으...
세계가...비틀어져...
어째서...이런...
? : 눈을떳어?
우...아...?
뭐...지?
소녀 : 기분은 어때. 외상은 없었지만 어딘가 기분이 안좋은곳은 없어?
소녀 : ...아직 의식이 혼란한걸까?
너...는...?
소녀 : 아...
소녀 : 여긴...어떻게 말하면 될까. 좀 설명하기 어렵네...
....
소녀 : 그것보다, 너 자신은 어떻게된건지 기억하고 있어?
나...?
윽...
소녀 : 아직 무리하지마...
소녀 : 알고싶은것도 나중에 제대로 알려줄게...
......
아아...그런가...
이건...꿈...인가...
소녀 : 지금은 그냥, 안심하고..쉬도록해...
음...아...
소녀 : 안녕히 주무세요...
여자 : 정말, 또 방을 어질러놓은채로
소녀 : 야호~ 아저씨 놀러왔어~
소녀 : 흐흥, 기뻐하라고. 오늘은 아저씨를 위해 정말좋아하는 ???를 만들어줄테니까
소녀 : 흠~ 그러면, 아저씨가 할아버지가 되도 부인이 없다면, 내가 결혼해줄까?
여자 : 나는 걱정이야...적어도 여기가 아니라 저쪽에...
여자 : 언제든지 돌아와도 괜찮아
여자 : ...왠지 네가 갑자기 멀어진것 같아
여자 : 옛날에는 뭔가를 쫒아서 나나 그사람의 뒤를 쫒아서 돌아왔었는데...
남자 : ...약은 먹었어?
남자 : 눈을 떳을때는 너의 눈앞에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테지...후후후
남자 : 그래...너야말로 최초이자...최후의...
소녀 : 이제, 만들어주지 않을테니까
소녀 : 그렇지
소녀 : 후훗, 좋아.
소녀 : 절대로 와야해. 손가락걸기니까! 바늘천개 마시게 되니까!
소녀 : 약속이야
음....
그렇...다...
약속...
가지 않으면...
기다리고 있어...
그녀석이...기다리고...있어...
하...하아...
엣취!!
으으으...추,추워...
......
ㅡㅡ응?
주위의 묘한 광경에 눈을 깜빡거린다.
어,어디냐...여기는?
보니 주위에 울창한 나무들이 나있다.
숲, 게다가 상당히 깊다.
마치 모든것을 삼킬듯이 빼곡히 나무들이 쭉 이어져있다
여긴 대체...
나는, 어째서 이런곳에 있지...
어째서냐...어째서
필사적으로 기억을 떠올려내보려 한다
으...큭...안된다. 기억나지 않아.
나는 지금까지 뭘하고 있던거지...?
아파!
사고가 정지될정도로 다리를 찌르는 아픔에, 문뜩 발밑을 보니 맨발이었다
어째서...
엣취!!
우우우, 추워...
어째서 이런...라니, 아니 잠깐 기다려.
뭐지, 이복장은...
이 추위에, 얇은 겉옷뿐...이라고?
게다가 팬티는 입고있지 않아...
우웃, 이럴...때가 아냐
근처를 둘러보며 추위를 피할만한 장소를 찾았다
하지만 주위에는 민가는 커녕 안내판도 보이지 않았다
읏....으으으...
공복의 탓인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아아, 그런가. 이건 꿈인가...
안된다. 자신을 속이는것도 무리가 있어
어떻게든 기력을 되찾아 일어섰다
어떻게 생각해도 몽환같은것이 아니야
엣취, 푸엣취!!
으으으...이 추위속에서 벗으면 알몸의 유타카모습이다.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밤이되면 농담이 아니고 바람을 피하기는 커녕 잘못하면 얼어죽을지도 몰라
이게 몽환이 아니라면, 내가 간호받고있던 그 천막은 어딘가에 있을거다
어찌됐든 거기까지 돌아가는편이 좋겠어
하지만, 왔던길을 돌아가고 싶지만 도대체 어느길을 돌아가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어쩌지? 어쨋든 길처럼 보이는곳을 가볼까?
그게 아니면, 여기서 도움을 기다릴까?
조난당했을때에는 움직이지말고 구조를 기다리는게 좋아.
하지만 문제는...
나를 구해주러올 동료가 과연 있을지인가...로군
내가 어째서 여기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수색을 기대하는것은 좋지않는 얘기야
그렇다면, 조금 위험을 감수하더라고 이곳에서 이동하는게 좋겠어
어두워지기 전에 얼른 이동하자
읏?
일순, 등뒤에서 섬뜩한 오한이 들었다
뭐...지? 지금의 느낌은...
우왓!? 뭐,뭐야!?
......뭐야...새인가.
하아...놀래키지말라고, 정말이지
그 정체에 훅하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새들이 머리위에서 까아까아하고 뭔가를 경계하듯이 소리치고있다
...묘하게 소란스러운데. 왜 저렇게...
두근
읏...또인가
뭔가 정체모를것에 노려지는것같은...
크으....기...기분이...
시야가 흐려지고 발밑이 휘청거리고, 다리가 얽히는듯이 휘청거렸다.
그순간ㅡㅡ
우옷!?
키랑!!
머리위에서 금속이 스치는듯한 귀에거슬리는 소리가 울렸다
뭐, 뭐뭐...
한쪽무릎을 숙이며 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보았다
!!
뭐...야...이건...?
날카롭게 세워진, 마치 잘갈아진 칼날같은 톱니가 둔하게 빛나고있다
가위같은...그게아니면 톱이라고 하는게 좋을까?
하지만, 사람의 팔보다 긴 『그것』은 가위나 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다랗다
뭐야.....
대체뭐야...이녀석은...!!
그 모습은, 마치 벌레 그자체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억에 있는것보다 훨씬크다
10배...아니, 100배는 족히 넘고있다
대체, 뭐가...일어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생기적혐오감이 등뒤를 나돌며,
그 이형의 벌레로부터 눈을 돌리고싶어진다
어쩌지...? 어쩌면좋지...?
으...아...아
순간적으로 곁눈질도 하지않고 눈앞의 절벽에 뛰어든다.
그순간, 또다시 『그것』이 배후에서 스쳐갔다
으아아아아앗!!
지금...날고있어!?
분명하게 신체는 허공에 떠있었다.
그대로 경사면에 착지해서 굴러떨어진다
착
지면에 강하게 허리를 부딪혀 그 충격에 숨이 막힌다
우....그그....
읏!!
통증에 비명을 지르는 몸을 무시하고 비틀거리면서도 일어나 달려나갔다
저건뭐야, 저건뭐야, 저건뭐야...
저건 뭐야아아ㅡㅡㅡ!?
저런 거대한 벌레는 존재하지않아. 존재할리가 없어!!
그러니까, 이건 꿈이야! 저건 환상이야!
뒤돌아보라고! 봐, 분명 거기에는 모두의 만면에 미소가ㅡㅡ!
슬쩍...
으아앗!! 머머머먹힌다, 먹힌다, 먹힌다아아아!!
움직임이 단조롭게되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지그재그로 달린다
도...도대체, 어디까지 도망가면 되는거야!!
이,이대로라면...
어쨋든 몸을 앞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뭐ㅡㅡ
다리가 주륵하고 부자연스럽게 비스듬히 미끄러졌다
으와아아아아아아앗!!
큭...
읏...또 떨어...아야야...
머리위에서 비치는 빛에 손을가리며 올려다본다.
거기에는 둥실하게 열린 구멍이 있었다
저기에서 굴러떨어진건가...
아무래도 구멍이 덤불로 덮혀있어서, 밟아버린 모양이네...
위험하지만, 벽을 기어올라가면 위에까지 어떻게든...
근데 지금 위로 올라가면 틀림없이 녀석에게 먹히겠지. 그렇다면...
신기하게도 벽이 희미하게 빛나고있다. 덕분에 주변의 상태가 어느정도는 알수있었다
아무래도 이 구멍은 동굴이 되어있는것 같다. 옆구멍이 더 안쪽으로 이어져있다
위쪽으로 도망갈수 없다면, 안쪽으로 갈수밖에 없는데...
......
하지만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고는 해도 안쪽의 상태는 짐작할수가 없어
역시, 여기서 얌전히 있는것이...
......
...저소리...가까워지고있어
이런곳에서 우물쭈물하고 있다간 들켜버리고 말아. 망설일때가 아니야
그렇게 결론짓고 옆구멍으로 들어갔다
크으윽, 어째서 이런일이!
윽, 하아...하아...하아...쫒아오는 기색은...없나...
마음을 놓고 무너지듯이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아...살았다...
여,여기까지 오면...이제...
두근
지금까지 몇번이나 등뒤에 느껴졌던 오한에 무심코 몸을 움츠렸다
뭣!?
그순간, 생각지못한 사태에 몸이 굳었다
뭐...뭐뭐뭐뭐...
어째서 앞에서!?
눈앞에 있는건 그 거대한 벌레다
설마, 앞질러왔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건 어찌됐든 상관없어
으앗
어느샌가 등뒤는 벽에, 그리고 앞에는 긴몸통에 둘러싸여 퇴로는 막혀 있었다
도망칠수...없어
역시나 저쪽도 계속 놓친탓에 학습을 했는지 천천히, 신중히 다가오고있다
턱을 열면 한번에 잡힐정도까지 접근하여 움직임을 멈췄다
철퍽...
턱에서 침같은 액체가 뚝뚝 떨어진다
나는...죽는건가...?
이런 영문도 모를 상황인채로...이런 영문도 모를 생물에게 먹혀서...
여기서 이대로...
벌레는 드디어 여기를 물어뜯으려고 유연하게 턱을 열었다
당한다
철퍽...처얼퍽...철퍽...
......?
갑자기, 그 벌레는 이쪽을 무는것을 그만두고, 도망치듯이 물러났다
그 순간, 저멀리 머리위에서 거대한 반투명물체가 마치 눌러잡듯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 거대한벌레를 간단하게 감싸버렸다
뭐...야...
뭐야...저건...뭐가 일어나는...?
물렁하고 탄력이 있는 그몸속에서 벌레가 발버둥치려 날뛰고있는것이 비쳐보인다
거대한 벌레도 이해의범주를 뛰어넘고 있었는데, 그것을 웃도는 덩치와 신체조직의 생물이 눈앞에 있다. 게다가......
녹고있어...?
그 거대하고 강철같이 단단했던 벌레가 강력한 산에 녹는것처럼 거품을내며 순식간에 무너져갔다
녀석을...먹고있는건가...
반투명의 부정형생물의 체내에서 벌레가 날뛰며 필사의 저항을 해보지만 이미 몸이 녹아내리고있다
그 광경을 그저 멍하니 보고있을수밖에 없었다
일순간 벌레는 부정형 생물의몸에서 약간 얼굴을 보이지만 그대로 힘이 다해
점점 체벽에 삼켜져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살은...건가?
확실히 거기에 있는 생명의 존재에 말이 흘러나온다
나는 살아남았다...읏!!
커다란 노랫소리를 울릴고싶어졌다. 하지만 거기에는 이라고 눈치챈다
조금 떨어진곳에서 부정형생물이 출렁출렁 흔들리고있다
...
만약 그 벌레로 만족하지 않았다면 그 다음은 내가 덮쳐지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다
이틈에 서둘러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ㅡㅡ
읏!?
이번에는 그 부정형생물이 주륵하고 이쪽으로 움직였다
그리고, 이쪽의 움직임을 보는듯이 그 움직임이 멈췄다
윽....큭....
소리인건지 아니면 지면의 진동을 감지한건지. 섣불리 움직이면 공격당한다.
몸을 굳힌다, 숨을 멈춘다.
?
부정형물체의 표면이 구불구불하게 물결친다
그러자 그것은 서서히 본적이 있는 윤곽을 띄고있었다
뭣ㅡㅡ?
무심코 말이 막혔다
그리고 나타난것, 그것은 틀림없는 인간의 머리였다
초점이 맞지않는 눈으로 이쪽을 응시하는,
마치 육지에 올려진 물고기같이 입을 뻐끔거리고 있다
뭐...야...이건...
『.....우.....유....』
...?
뭔가...중얼거리고 있어? 하지만, 바람빠지는 느낌이라 확실하게는 들리지 않아
『.....케.....유....』
뭐라고 하는지 들을려고 허리를 올린 그때였다
? : 눈과 귀를 막아!!
갑자기 늠름하고 긴장된 소리와 함께 통같은것이 던져졌다.
그 모양은 마치ㅡㅡ
수류탄...? 읏!?
반사적으로 눈을감고, 귀를막는다
『ㅡㅡㅡㅡ긋!!』
눈이부셔서 보이지 않지만, 바로 구르는모양의 지면의 흔들림이 몸으로 느껴졌다
이...이건...!!
팍ㅡㅡ
에...?
누군가에게 손을 힘차게 당겨져 무심코 떨쳐내려고 했지만 그것은 일갈로써 되돌아왔다
? : 멍하니 있는건 나중에 해!!
몸이 공중에 떠서 하늘을 날고있는것같은 감각
조심스럽게 눈을 열면 누군가가 손을 잡고 뛰어오르듯이 달리고 있엇다
빠르다...마치 바람같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무섭도록 귓가에 울린다
그 인물은 살피듯이 슬쩍 이쪽을 돌아보았다
여...여자?
아니, 아직 소녀라고 말하는쪽이 나을까?
약간 앳된모습의 아름다운 얼굴. 너무커다란 귀...거기에 주렁주렁한 꼬리
그 현실과 동떨어진 모습에 나도모르게 넋을 잃고만다
이런사태인데도 시간이 멈춘것같았다
그러자 소녀의 그 정돈된 눈썹이 약간 찌푸려졌다
...?
소녀를 따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으아앗!?
마치 탁류처럼 그 부정형생울이 밀려오고있다
동굴구조상 상하좌우 도망칠곳이 없다
따라잡힌다ㅡㅡ!?
소녀도 그런것은 잘알고 있을거다. 허리에 달려있는 원통형의 물건을 집어들어 뒤쪽으로 던졌다
그 순간 그 섬광과 폭음이 뒤에서 덮쳐왔다
『ㅡㅡㅡㅡㅡㅡ그으!!』
으히잇!?
? : 지금이야!!
하아...하아...하아...
밖이다...이번에야말로, 살았다...
이미 다리는 움직이지 않고, 눈이덮힌 지면에 쓰러졌다
잘도 뭐, 그렇게나 뛰어다니는게 가능했네
인간 죽을것같으면, 뭐든지 된다는건 정말일지도 모르겠네...
소녀도 역시 지쳤는지 두러눞진 않았지만 허리를 숙이고 숨을고르고 있었다
이런, 목숨을 구해주었다, 적어도 한마디의 인사를 해야지
구...구해줘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들렸을까? 이미 목이 바짝말라서 제대로 소리가나지 않았다고 생각해
소녀는 이쪽을 눈치채고 머리를 돌렸다
그리고 조금 의외인것을 본것처럼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하아...다시봐도 정말로 미인이네
조금 놀란 그 표정도 굉장히 사랑스러워
소녀 : 내 얼굴에 뭔가 있어?
아, 아니, 별로...
소녀 : 그건 그렇고
?
소녀 : 조금 눈을뗀사이에 없어졌다고 생각했더니, 그런일이 되어 있으리라곤...
소녀 : 늦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너무 곤란하게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윽...할말이 없어
...응?
『눈을 뗀사이에 없어졌다』?
그건대체 무슨의미지? 그러고보니 이아이, 이전에 어디선가 본듯한데
혹시, 나에대에서 알고있는...겁니까?
소녀 : ...에?
혹시 내가 어디의 누구인지, 알고있다면 알려줘
소녀 : 에...아...
나는 누구야? 여긴 대체 어디야? 아까 덮쳐온건?
게다가, 그거랑...그리고!!
읏, 묻고싶은게 너무많아서 머리가 혼란스러워
나는ㅡㅡ
그러자 소녀는 곤란한듯이 미소를 띄우면서 일어나 이쪽으로 손을 뻗었다
소녀 : 일단은 돌아갈까
뭐...?
소녀 : 계속 그차림이면 감기에 걸려버릴테니까 말야
차림...?
차가운 바깥공기에 노출되어 드디어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고보니 이런 얇은천 한장으로 숲속을 어슬렁거리며...
푸...푸엣취!!
소녀 : 후훗
숲속에 울려퍼지는 재채기에 소녀는 방울이 울리는듯한 웃음을 낸다
소녀 : 자아
그 예쁜 손가락으로 손을 잡아 몸을 일으킨다
소녀 : 가자
어...어이
겨우 손을 움직여 그녀의 손을잡았다. 그 따뜻한 손을...
그것이 모든것의 시작인줄은 생각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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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번역작품으로는 3번째 작품이 되는 칭송받는자 ~거짓의가면~ 이네용
시간이 많지는 않아 좀 느릿느릿하겠지만
한번 시작한 번역은 끝을보는주의라 ㅎ
스토리 이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부족한 번역 잘봐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본격적인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처음 하신 두개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런 번역있으면 게임 안해도 됄탠데
콥스파티 블러드드라이브(이건 한글화가되서 ㄷ)랑 소드아트온라인 로스트송 두작품이에영
이것이 바로 칭송받을 자[번역가]로군.
오우후... 실제 겜할때도 길다~생각했는데 이렇게 새삼스래 텍스트로본 장난아니군요... 번역 수고 많으십니다.
어마어마한 텍스트양을 번역을 하시다니...진짜 칭송받을자이십니다.
와.. 수고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칭송받으실 위대한분~~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와 이렇게 빨리 올라오다니 이 번역 보고 게임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