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케릭터 생성부터 해서 그 마이케릭터에게 마스터자리를 주어서 슈로대 주인공느낌처럼 키우는 사람 있나요???
물론 슈로대처럼 감정 이입은 어렵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좋아하는 케릭터위주로 육성하나요?
이번작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것 울가를 영입해서 모빌워커에 태운뒤에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폭사시켜버리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케릭터 생성부터 해서 그 마이케릭터에게 마스터자리를 주어서 슈로대 주인공느낌처럼 키우는 사람 있나요???
물론 슈로대처럼 감정 이입은 어렵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의 좋아하는 케릭터위주로 육성하나요?
이번작에서 가장 해보고 싶은것 울가를 영입해서 모빌워커에 태운뒤에 스테이지 시작과 동시에 폭사시켜버리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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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ㅎ 집중육성해서 주인공 처럼 끌고 다닙니다~
저처럼 플레이하시는분들 있군요...ㅋㅋㅋ
전 마이 캐릭터 만들고 열심히 육성합니다. 전작 제네시스에서도 부동의 에이스로 키웠죠. 애정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애정이죠..ㅋㅋㅋ자기입맛대로 키우는 재미?ㅋㅋ
저도 시작하자마자 마이 캐릭터 먼저 만들고 처음 시나리오 때부터 컨셉 잡아서 주인공처럼 데리고 다녀요 ㅋㅋ
이제 얼굴 검정칠도 벗겨지니 정말 이입하기 좋죠... 하 앞으로 열흘...
그게 가장크죠!!!!진짜 얼굴 검정칠때문에.ㅋㅋㅋㅋㅋ무슨 흑막같은 느낌이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
전 마이캐릭터는 물론 오리지널 캐릭터 다 무시했었는데 얼굴 검정칠 지워지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미 정든 판권작 캐릭터도 자리없어서 실업자인데 마이캐릭터 까지 넣자니 좀 걸리긴 하네요.
오버월드 때 부터 마이캐릭터에 커브금 붙여서 노는 재미가 제법 쏠쏠했죠. 제 경우는 마이캐에 나카무라 유이치 보이스 넣고 브금으로 라이온을 튼 다음에 하루트 태워서 트란잠을 써 봤는데 진짜 싱크로율이 괜찮았습니다
저도 마이캐릭터 주인공으로 한명. 거기에 몇명 더 취향따라 키웁니다. 물론 원작캐릭터들도 망상하기 나름이죠ㅋㅋ 예전엔 "플 모자이크"같은 캐릭터에 플소대를 꾸려서 키우기도 했던ㅋㅋ 혹은 이전까진 마이캐 눈가에 그림자가 걸려있었으니, 거꾸로 남들이 잘 인식못하는 "상위존재"라는 설정을 붙인적도 있었네요. 어딘가의 블러드본에 나온 팔 여섯개 달린 누구씨라던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