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어비설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클리어 멤버
성인
웨딩 마르스 : 방어의 대문장 2
꼬마 아쿠아 : 방어마방의 문장 2
에일 : 아이오테의 방패
에슬린 : 속도의 대문장 2
스킬승계
꼬마 아쿠아 : (B) 구원의 행로 3
개체치는 모두 표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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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의외로 쉬웠다는데
막말로 전 완전 신의 힘을 제대로 맛봤습니다;;
시작은 분명 나오자마자 했는데
했다 막히고 접었다 했다 막히고 접었다 결국
이틀이 지나고서야 클리어했네요
흔히 말하는 꽁짜캐로 클리어하는 건
모든 영웅전 중 최상의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궁수를 앞세운 깡화력으로 삭제하지 못하면
공중유닛이 사방에서 몰려오고, 길도 양방향이기 때문에
길막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는 자신의 파티로 클리어하겠다 싶은 분은
제 생각에는 비병 궁수와 마도사를 중심으로 파티를 짜면
한결 수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결국 클리어는 했네요;;
완전 녹초가 됐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클리어가 아직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걸 이파티로 깨시네요. 따라하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 허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강추
참고해서 클리어하고 싶지 않은 형식이셨을텐데..^^; 덧글 감사드려요
시간이나 방법이 중요한가요. 배포멤버로 어떻게든 깬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리카로 깨고서 벽깨지말고 하시라고 팁 적고 다른멤버로 도전해보려고 하니.. 처음에 아군이 분산되어 있더군요;; B구원으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합류해서 인식을 못했습니다 ㅋ 말씀하신대로 가장 위협적인 적이 대부분 용비병이라 이걸 바로바로 떨어뜨릴 수 있는 강한 궁수가 파티에 있는지 여부가 난이도에 엄청나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어비설이니만큼 용자고든 정도로는 힘들겠죠 ㅠ) 고생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ㅠ 잘봤습니다 ㅋ
실은 고든과 클레인으로 시도했었는데 온갖 성인으로 떼우면 공중은 요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런데 좌측 기병을 막을 수가 없어서 그만……
아 기본세팅이 매우 잘되어있는 클레인도 있었군요 ㅋ 역시 그래도 한 스테이지가 워낙 길고 적이 다양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