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 가디언, 힘의 시련, 다양한 시커스톤 기능 활용 으로 인한 전투의 난이도가 중요.
이를 통해 내가 가고싶은곳이 있어도 내가 약하면 가기 힘들어짐 이로인해 내가 지금의 강함에서 갈수있는 지역과
사당과 다양한 아이템을 얻고 전투경험이 쌓고 다시 가면 어느정도 갈수있게됨 이토록 전투의 경험이 중요한 요인
대신 이렇게 많은 경험들과 강함을 가지게 되면 가디언을 때려잡을수 있고 보스를 쉽게 잡을수있음
신수들도 처음에 상대할때는 너무 어렵고 공략없이 어떻게 잡지 이런 생각이 들지만
충분한 시간을 준비하고 정비하다보면 어느샌가 상대할수있게됨
이렇게 초반에 난이도가 높고 중반부터 서서히 낮추더니 마지막 가논 보스전에는 이게 최종보스라고?라는 난이도 하락을 겪게됨.
젤다 왕눈: 가디언과 힘의 시련이 사라진 대신
메인 퀘스트 인 한 신전 신전마다 어디로 가야할지 찾아야하는 찾기의 난이도가 중요
예: 물의 신전을 가기 위해선 물방울을 찾아햐 하는 이를 찾는 난이도가 높음
바람의 신전을 가기위해선 하늘을 뚫어야함 근데 이 뚫는 과정이 올라가는 것밖에 답이 없어서 많은 수단을 써서 하늘을 올라가야함
이는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닌 서브퀘 미니퀘에도 어디로 가야할지 자기가 직접 찾아야하는 찾기의 중요성이 잦음
하늘과 지저가 추가 된 만큼 더욱 많은 지역과 더욱 추가된 요소들을 다양하게 다녔으면 하는 제작진의 의도로 보여짐
예:
이를 통해 추가된 지역에다가 난이도 까지 전작과 동일시 해버리면 게임이 너무 어려워질수도 있어서
전투의 난이도를 낮추고 모험(탐험)의 난이도를 올린것으로 보임.
몬스터들이 다양해 지고 용이나 라이넬 같은 고난이도 몹들도 보이지만 이는 굳이 안해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있는 지점임.
대신 최종보스전에는 전작보다 난이도가 증가한 느낌이 강한데
탐험과 찾기에 따른 상황을 플레이어가 경험하여 습득했고 이를통해 보스전에도 이 경험을 활용하여 어려운 보스전에도
잘 해낼수있을것이라는 제작진의 믿음이 있는것 같음.
아직 왕눈 불쪽과 물 쪽을 안 깨서 모르겠지만, 공간 활용이 위아래 개념으로 확 넓어져서 조금 더 길 찾기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도 타 게임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구성이라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제 또 한 10년 20년 정도는 다른 개념이 안 나오겠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