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라고 적어봅니다.
조건이 캐릭터당 전투시간이 1시간이상으로 알고있는데요
안키운캐릭터로 1시간씩이나 전투를 하는게 힘들어서 저는 일단 장비를 빵빵하게 채우고
적들중에서 강적이라고 표시되면서 한대치면 사각 라운드 같은거 생기면서 나가지 못하고 싸워야 되는 애들이 있어요
그리네 초원에서 메탈헌터 같은 그 몬스터의 특징은 직접 조정하고 있는 캐릭터가 막타를 쳐야지 몬스터가 죽습니다.
한마디로 캐릭터를 맞아죽지 않을장비나 랩이 된상태에서 새워놓으면 계속 전투상태가 지속되죠
저는 리모트로 해서 요런식으로 부비부비 트로피를 완료했습니다.
1시간정도 시간 지나면 다 해주더라고요 별거 아닌 팁이지만
팁이라고 올려봅니다.
엔딩 보고나면 그리네초원에 아틀라스가 나오죠. 그냥 근처에 1시간정도 세워놓으면 됩니다. 전 캐릭을 다 이렇게 하려면 좀 그런데 한두캐릭 잠깐 볼 일 보러 나갔다 온다거나 하는 사이에 해 놓으면 괜찮죠.
아 아틀라스도 전투모드 시작 반경이 넓으니깐 괜찮겠네요
아틀라스 팁이 끝판왕 이라고 봅니다. 그저 오렌카로 포탈 타기만 하면 99% 전투 걸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