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주축이었던 윌머 플로레스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자원으로 올린 마르코 루시아노.
승격되어 한 경기 뛰자마자 어깨 부상으로 10일 IL에 등재됩니다. 이게 무슨.........
올리자마자 땡겨 쓴 제 실책일까요.
콜로라도전 8회초 4실점으로 8 대 6 역전패하며 현재 25승 23패가 됐네요.
따라가기 바쁜 와중에 난감해졌지만, 대체 자원을 발굴하는 맛이 또 더쇼의 매력이라 좋게 생각해야겠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성적을 쌓고 있던 플로레스의 충격적인 부상
*콜업되자마자 1경기 두 타석 만에 부상으로 나가리 ㅡㅡ
*안타까운 부상자들
* 각 리그 홈런 리더의 독주모드는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솔레어와 트라웃의 나홀로 질주모드.
혹시 홈런 칠때 카메라 방향 저렇게 되는거 따로 설정 해야 하나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