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으로 사놓고..
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그냥 밀봉으로 두었다가
이제서야 꺼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실소가 나오는 구간도 좀 있고 왜 망했는지도 좀 알거같은 부분이 조금 있네요
그래도 뭔가 오랫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지 어처구니 없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
늦었지만 이 글 보시는 분들 2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판으로 사놓고..
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그냥 밀봉으로 두었다가
이제서야 꺼내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실소가 나오는 구간도 좀 있고 왜 망했는지도 좀 알거같은 부분이 조금 있네요
그래도 뭔가 오랫만에 게임을 해서 그런지 어처구니 없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
늦었지만 이 글 보시는 분들 2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사두고 엔딩 한번 봐놨다가 어제부터 플트나 도전해볼까 해서 하는중입니다.
다시 하기가 싫은게... 2회차를 해봐도 시스템의 불합리함에 헛웃음만 나옴. 일단 루트를 기억해야 전캐릭을 다시 꺼낼수 있다는 점에서..짜증. 그리고 무쌍을 롤 식으로 만든 시스템에 짜증... 할맛이 안나죠... 하면 할수록... 이정도 초호화 캐릭터들 가지고 시스템 하나로 말아먹었다는게 참... 코에이의 어느 정신병자가 만들었는지... 이걸 방관한 코에이가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