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사룡의뼈(死龍の骨)*3, 낙뢰충(落雷衝)*3, 스코피오(スコ-ピオ)*4 입니다
사룡의뼈같은경우 크리스탈그란데에서 트레져 노리기나 탐험좀 하셨다면 넘쳐나게 많이 가지고 있을테고 혹 없다면 제르니아동굴의 스컬드래곤에게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추천루트는 대사해남엔사에서 제르니아동굴로 들어간 맵의 바로 오른쪽맵에 팝하는 스컬드래곤을 잡고 중앙의 작은맵(듀란달의 황제비늘 얻는곳)쪽으로 3맵체인지를 하면 쉽습니다
낙뢰충의경우는 썬더버그가 드롭합니다만 보통 썬더버그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썬더버그를 잡으려면 헤네마석광의 구간연결라인B(세이브포인트에서 바로 오른쪽맵)로 가면 됩니다.
좌측하단에 트레져 모양으로 숨어있으니 잘 찾아야합니다(트레져모양일때는 맵에 표시가 안됩니다)
박쥐는 전부 무시하고 들어가서 썬더버그만 잡고 다시 세이브포인트로 와서 그 윗맵까지 가는방식으로 3맵체인지 하면 됩니다
체인을 계속 올리다보면 그렇게 힘들지 않게 3개 구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얻은 전갈꼬리의 성능은 듀란달과 비교해보자면
최대 데미지는 듀란달 보다 높게뜹니다만(6000~7000정도) 역시 데미지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가끔 300~500뜰때도 있고
하지만 장점이라면 역시 방패를 들 수 있다는점
그래도 개인적인 느낌으로 듀란달에비해 덜 사용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