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오글거리긴 하는데 뭐 아직 초반이니까 그렇다 치고
게임자체도 귀찮게 하는요소가 많아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할만합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비주류 장르에 홍보도 거의 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게 유저가 많아 보이진 않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안되는거 같아서 몇달 하다가 갑자기 섭종하는건 아닌지 걱정되긴하네요.
스토리가 오글거리긴 하는데 뭐 아직 초반이니까 그렇다 치고
게임자체도 귀찮게 하는요소가 많아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할만합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비주류 장르에 홍보도 거의 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게 유저가 많아 보이진 않고
커뮤니티도 활성화 안되는거 같아서 몇달 하다가 갑자기 섭종하는건 아닌지 걱정되긴하네요.
그래도 오픈날 아침엔 1400명이엿는데 오픈후 가입자3천명까지 생기고 ㅠㅠ 조금씩 좋아지는거같네요 사이트마다 애드블럭꺼보면 광고배너는 꽤많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