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도움글 남기시는분들 퀘스트 시작하면 아무것도 안하시나요?
밀라 도움글 보고 퀘스트 도와드리며 같이해야겠다 하고 들어가서 시작하니 거점에서 구경만 하시다 격룡창 꽂으니 그때부터 오셔서 밀라 구경하시다 수레타셔서 퀘스트 터졌는데 결과창 종료하고나오니 그냥 집회구역을 나가셨네요 심지어 게시판 글까지 삭제하시고.. 으음.. 원래 이런건가..??
보통 도움글 남기시는분들 퀘스트 시작하면 아무것도 안하시나요?
밀라 도움글 보고 퀘스트 도와드리며 같이해야겠다 하고 들어가서 시작하니 거점에서 구경만 하시다 격룡창 꽂으니 그때부터 오셔서 밀라 구경하시다 수레타셔서 퀘스트 터졌는데 결과창 종료하고나오니 그냥 집회구역을 나가셨네요 심지어 게시판 글까지 삭제하시고.. 으음.. 원래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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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걍 가끔보이는 날먹이죠. 날먹들은 도와줘도 기분만 나빠져서 그냥 나오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게시판 도움요청은 자주안갑니다만 "내가 피똥싸며 고생했으니 뉴비님 쪼금만 도와드리면 오늘밤 꿀잠 주무실꺼야" 라는생각으로 아무 구조요청 많이 다닙니다 가뭄에 콩나듯 이사람은 진짜 사냥할 마음이 있나 싶은사람이 있죠 강대한 적을 만나 "어떻게하면 저놈을 쓰러트릴까?" 고민하는게 이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고민없이 "너의 노동력으로 난 아이템만 먹고싶다" 이런분 만나면 짜증만납니다 광역1은 꼭 달고다녀서 아군이 뭐하는지 자세히 보는편인데 아 이사람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묻어가려고 하는구나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 이런사람이 좋은장비입고 다른파티에서 0.1인분한다고 생각하면 그 파티에 너무 미안하거든요
날먹 도와주지 마세요. 고마워도 안합니다. 그냥 거저먹으려는 심보인데 현실에서도 그렇듯 안돕는게 그사람 돕는 길입니다. 그래야 궁힌가 알고 노력하지요
뉴비가 도전의식이 있으면 퀘파해도 무한리 갑니다. 근성으로 하는거죠.
실패하더라고 같이 싸우면 오래걸려도 뿌듯한데.... 그냥 버스나 위에서 안내려오는 분 만나면 한판을 해도 그냥 지쳐버리고 현타가 오기도 하죠
아뇨 걍 가끔보이는 날먹이죠. 날먹들은 도와줘도 기분만 나빠져서 그냥 나오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게시판 도움요청은 자주안갑니다만 "내가 피똥싸며 고생했으니 뉴비님 쪼금만 도와드리면 오늘밤 꿀잠 주무실꺼야" 라는생각으로 아무 구조요청 많이 다닙니다 가뭄에 콩나듯 이사람은 진짜 사냥할 마음이 있나 싶은사람이 있죠 강대한 적을 만나 "어떻게하면 저놈을 쓰러트릴까?" 고민하는게 이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고민없이 "너의 노동력으로 난 아이템만 먹고싶다" 이런분 만나면 짜증만납니다 광역1은 꼭 달고다녀서 아군이 뭐하는지 자세히 보는편인데 아 이사람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묻어가려고 하는구나 싶으면 그냥 나옵니다 이런사람이 좋은장비입고 다른파티에서 0.1인분한다고 생각하면 그 파티에 너무 미안하거든요
뉴비가 도전의식이 있으면 퀘파해도 무한리 갑니다. 근성으로 하는거죠.
실패하더라고 같이 싸우면 오래걸려도 뿌듯한데.... 그냥 버스나 위에서 안내려오는 분 만나면 한판을 해도 그냥 지쳐버리고 현타가 오기도 하죠
말이라도 좋게좋게 사연이라도 말하등가 좀 당황하셨을듯 몬헌이 사람들이 왠만하면 착하긴 한데 어쩔수없는듯..
저도 그러면 그냥 나옵니다
날먹 도와주지 마세요. 고마워도 안합니다. 그냥 거저먹으려는 심보인데 현실에서도 그렇듯 안돕는게 그사람 돕는 길입니다. 그래야 궁힌가 알고 노력하지요
와 저랑 반대네요. 저는 제가 구조요청보내서 온 사람이 날먹하고 전혀 싸울생각을 안해서 속터졌는데..
닼3 게시판도 그런데 여기도 비슷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