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렸던 헬레나(META)전의 급사 이유는 무적이 적용되기까지 시간 0.1초가 필요해서 급사가 났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 히류(META)전에서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초반은 잘 버티는 듯 했는데 후반부 레이저 패턴에서 또 급사가 납니다. 아래 글의 헬레나(META)때처럼 한번에 급사가 난거도 아니고 피가 닳는게 보이는데도 무적이 발동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번 급사의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국 유저들은 여전히 어이없어하는 상태입니다.
개선안으로 그냥 무적을 주던지 분신을 생성해 본체 대신 돌진하는게 낫겠다는 소리가 있는데 그냥 스킬을 삭제하라는 내용도 많이 보입니다.
로드니(META)전에서의 GIF입니다.
피가 70퍼가량 있었는데 돌진하면서 피가 쭉 까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무적이 적용될 때까지 0.1초의 시간이 걸리다보니 도중에 탄을 다맞아서 그렇습니다.
진짜 그렇게 잘하던 만쥬가 계속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친다는 자체는 신작 때문에 신규 개발자 몰린 느낌 밖에;;
진짜 그렇게 잘하던 만쥬가 계속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친다는 자체는 신작 때문에 신규 개발자 몰린 느낌 밖에;;
스킬 번역해주신거 봤는데 ->1.5초동안 적 탄과 충돌을 무시한다 아마 레이저 공격은 탄막 취급이 아니라서 못피하는 것 아닐까요 보조 장비로도 안없어지는 적 공격이니 통상적인 탄막 취급이 아니라 그런거같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