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미션 권장 레벨에 맞출 정도만
사이드 퀘스트 하면서 진행했는데
마지막 메인 미션 끝내니
34간 밖에 안걸렸네요
제가 한 어크 시리즈중엔
오디세이 >>>> 발할라 > 오리진 입니다
오디세이 발할라는 각각 100시간 정도 했는데
오리진은 전투도 재미 없고 스토리 몰입도 잘 안돼서 약간
꾸역 꾸역 진행했네요
미션도 많이 남았고 물음표도 많은데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메인 미션 권장 레벨에 맞출 정도만
사이드 퀘스트 하면서 진행했는데
마지막 메인 미션 끝내니
34간 밖에 안걸렸네요
제가 한 어크 시리즈중엔
오디세이 >>>> 발할라 > 오리진 입니다
오디세이 발할라는 각각 100시간 정도 했는데
오리진은 전투도 재미 없고 스토리 몰입도 잘 안돼서 약간
꾸역 꾸역 진행했네요
미션도 많이 남았고 물음표도 많은데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네요
아무래도 오리진- 오디세이 - 발할라 순으로 출시되고 게임성이나 시스템등이 개선되다보니 반대로 하면 역체감 이나서 몰입도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또 오리진에 부족한부분을 개선한게 오디세이구요 발할라부분은 오디세이가 아닌 오리진시스템을 반영했구요
오리진하고 발할라가 같은 스튜디오고 오디세이만 다른곳 오리진이 오디세이보다 낫은게 어쌔신 기원 알려주는부분하고 전투쪽인데 발할라는 같은 스튜디오라 그런지 손맛이라던가 잔인한묘사등이 더 찰지게 됐는데 스토리가 땅ㅁㅁ기로 길게만 늘려놔서 호불호가 제일 심하게 갈립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세이가 젤 평이 좋습니다
신화 3부작은 후속작으로 갈수록 마냥 장점만 느는 게 아니다보니 취향 정말 확실히 갈리더라구요
저는 오디세이 5분 하고 접었습니다. 모션이며 타격감이며 쓰레기라서요.. 개인차니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