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2는 사뒀는데, DLC 다 나온다음에 시작하려구요.
아는사람한테 아틀리에 재미있다고 추천을 해줬는데, 토토리로 게임을 시작했다고...
게임이 개 쓰레기라고...ㄷㄷㄷ
전 소피부터 시작해서 잘 모르겠다고하니 직접 해보고 깨는법 좀 알려달라네용.
그래서 시리즈 있는건 스토리 순서대로 하는게 제 원칙이라 로로나부터 밀고있습니다.
확실히 신비 이후 시리즈는 시간제한이 없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녀도 괜찮았는데, 시간제한이 힘들게 하네요ㄷㄷㄷ
(피리스는 채집 조합 열심히 하면서 다녀도 시험 놓치기가 힘들고)
특히 이벤트 날짜 지정되있는거 못맞추면 이후로도 줄줄히 꼬이네요.
망할 행상인 꼬마놈...왜 15일에만 오는거야...
덤으로 재료 레벨(?)에 따라서 특성 바뀌는거 꽤 귀찮네요.
같은템이라도 여러번 만들어야하고...
일단 1주차는 연장전 없이 클리어만하고 토토리로 넘어가려구요.
메루루까지 밀고 연장전으로 돌아온다음 2주차 할까 합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지금2년차 7개월 막 들어왔습니다.
연금레벨이 23입니다.
스토리 진행도 대비 레벨이 낮은건지 높은건지 모르겠어요ㄷㄷㄷ
그리고 텃밭 씨앗에는 무슨특성 넣고 길러야 하나요?
일단 배이스 재료템을 뽑아내는거라 품질업이랑 코스트업 최대한 넣고있습니다.
(파괴력이나, 스텟쪽은 아직 적절한 특성이 없어서+코스트 부족해서 못넣음)
로로리는 뭐죠 토토리인가요;;
로로나랑 토토리가 섞였네요ㄷㄷㄷ 토토리입니다ㄷㄷㄷ 수정해놔야지ㄷㄷㄷ
메루루때 로리화된 로로나인가보죠ㅋㅋ 저도 한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씨앗은 품질 특성 무조건 붙여놔요. 그리고 가격싸게해주는 특성 붙여 놓으면 양판 등록해서 계속 사기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