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에서 업어온 뒤로 한시간 정도 미션플레이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컨트롤이 많이 줄어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과거에 연습해놨던 테크닉을 별로 써먹을 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고인물게임에서 라이트 캐릭터게임으로 되살아나기 위한 전략인데
얼마전 베타한 디시디아 파이날판타지 NT 폭풍까임에 비하면
양호하단 느낌입니다.
친구랑 2:2 해보고 소감을 더 말해봐야겠지만
라이트&캐쥬얼 플레이의 메카닉게임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 드래곤볼파이터Z도 벌써 판이 기운마당에 )
포인트제가 추가된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인 팀플레이에 영향이 있을 듯한 느낌.